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0204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깨우친 바를 가르쳤고, 그 가르친 바를 철두철 ...   2019-06-05 김중애 1,6845 0
130696 “늘 옛스런, 늘 새로운 파스카의 삶” -Ever old, ever n ... |1|  2019-06-29 김명준 1,6847 0
131395 ★ 천사와 장미 |1|  2019-07-29 장병찬 1,6842 0
138412 ■ 벤야민의 자루에서 나온 은잔[32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 ... |1|  2020-05-22 박윤식 1,6842 0
141005 2020년 9월 25일[(녹) 연중 제25주간 금요일]   2020-09-25 김중애 1,6840 0
1417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위 사람을 겸손하게 만드는 법 |3|  2020-10-30 김현아 1,6847 0
144249 연중 제4주간 수요일 |11|  2021-02-02 조재형 1,68411 0
145612 <슬퍼할 때와 기뻐 뛸 때가 서로 어우러진다는 것>   2021-03-28 방진선 1,6840 0
145940 [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]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. (루카24,35- ... |1|  2021-04-08 김종업 1,6840 0
146393 영원한 생명 -예수님과 하나된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6|  2021-04-27 김명준 1,6848 0
150989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|5|  2021-11-14 조재형 1,68410 0
153150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영적인 눈을 뜨면 모든 것이 다 경 ... |1|  2022-02-14 박양석 1,6845 0
154190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|2|  2022-04-03 최원석 1,6845 0
1542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05) |1|  2022-04-05 김중애 1,68410 0
154301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 ... |1|  2022-04-08 주병순 1,6841 0
1132 오래전 선거때 실제 있었던일   2008-10-03 김말이 1,6840 0
1847 티벳버섯과 하느님 나라의 신비 |5|  2014-08-26 이정임 1,6845 0
1737 [독서]순교자들은 그리스도의 승리에 참여한다   2000-11-23 상지종 1,6836 0
2734 자기만의 색깔 드러내기(9/6)   2001-09-05 노우진 1,68314 0
2924 화사한 나비의 유혹   2001-10-31 이수현 1,6837 0
3019 혹시 제가 아흔아홉마리 양은 아닌지?   2001-12-11 기영호 1,68315 0
3514 자상하신 나의 하느님!   2002-04-07 오상선 1,68311 0
3899 어느 글쟁이의 소원   2002-08-02 이풀잎 1,6839 0
5064 함께 계시는 주님   2003-07-03 권영화 1,6837 0
5192 은혜로운 글 한 편   2003-07-27 권영화 1,6833 0
6019 복음산책 (연중34주간 화요일)   2003-11-25 박상대 1,6838 0
6633 자기의 본색을 드러내며 살아갑시다.   2004-03-10 황미숙 1,68311 0
6635 [RE:6633]   2004-03-10 박영희 9683 0
8844 운명예정론이란? |2|  2004-12-28 박용귀 1,6838 0
36218 아름다운 司祭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은경축 미사에서) |4|  2008-05-14 송월순 1,6832 0
116196 신앙은 체험에서 성장된다   2017-11-15 김중애 1,68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