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8653 2018년 3월 1일(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...   2018-03-01 김중애 1,6830 0
12031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성령께서 일하시도록 힘 ... |1|  2018-05-07 김중애 1,6835 0
120879 북한을 제대로 알고 있는가? |3|  2018-06-02 함만식 1,6834 1
125589 11.30.따름으로서 얻게 되리라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1-30 송문숙 1,6831 0
126565 [교황님미사강론]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장엄 미사 제 52차 세계 ... |1|  2019-01-04 정진영 1,6831 0
126722 ★ *예수성심께 의탁하는 영혼* |1|  2019-01-12 장병찬 1,6830 0
1273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욕구에 사로잡히면 상대의 욕구 ... |4|  2019-02-06 김현아 1,6836 0
128549 삶에 적용되는 멋진 생각들   2019-03-26 김중애 1,6833 0
12905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유다 이스카리옷은 떠나갔지만, 시몬 베드로 ...   2019-04-16 김중애 1,6833 0
130047 가톨릭교회중심교리(4-3 정경)   2019-05-29 김중애 1,6830 0
130722 연중 제13주일(교황주일) |5|  2019-06-30 조재형 1,6838 0
136307 ◆ 전염병 환자들의 수호성인 로코 성인의 전구를 청하는 9일기도   2020-02-25 이재현 1,6830 0
13662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겼다는것은 도대체? |3|  2020-03-09 정민선 1,6832 0
137680 육에서 태어난 것은 육이고 영에서 태어난 것은 영이다. |1|  2020-04-20 최원석 1,6832 0
137891 <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> (요한 6,37-40)   2020-04-29 김종업 1,6830 0
138987 ★ 성체 성사 앞에서의 기도문들 - 성모님과 함께 |1|  2020-06-19 장병찬 1,6830 0
13981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 ... |2|  2020-07-31 김동식 1,6831 0
140178 2020년 8월 18일[(녹) 연중 제20주간 화요일]   2020-08-18 김중애 1,6830 0
146607 [부활 제5주간 목요일]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(요한15,9-11)   2021-05-06 김종업 1,6830 0
156367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. |1|  2022-07-18 주병순 1,6830 0
157640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|3|  2022-09-18 조재형 1,6837 0
2767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   2001-09-12 양승국 1,68213 0
3032 답답한 마음(12/15)   2001-12-14 노우진 1,68219 0
3698 오늘을 지내고...   2002-05-19 배기완 1,6825 0
4198 겨자씨 신앙   2002-10-29 유대영 1,6821 0
4319 첫째가는 계명   2002-12-05 정병환 1,6823 0
6758 우리 대부분은 가면을 쓰고 산다.   2004-03-29 황미숙 1,68212 0
50395 11월 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4,15-24 묵상/ 핑계 |1|  2009-11-03 권수현 1,6825 0
105053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|5|  2016-06-23 조재형 1,68213 0
1163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24)   2017-11-24 김중애 1,682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