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638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 왕 대축일. 2017년 11월 26일)   2017-11-24 강점수 1,6820 0
117393 1.7.♡♡♡뇌물이 아니라 예물을 바쳐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8-01-07 송문숙 1,6823 0
117551 어디 가면 너를 볼 수 있니 (김수환추기경님)   2018-01-13 김중애 1,6822 0
12168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참으로 이상하신 하느님 |2|  2018-07-06 김리다 1,6822 0
123947 ■ 오직 그분만을 따르겠다는 우리는 / 연중 제26주간 수요일 |1|  2018-10-03 박윤식 1,6821 0
124252 ■ 회개를 통한 찐한 은총의 감동을 /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|1|  2018-10-15 박윤식 1,6821 0
124398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|1|  2018-10-21 최원석 1,6821 0
124819 영적 전쟁 - 영의 건강과 신앙 생활..   2018-11-05 김중애 1,6820 0
128606 하느님이 주시는 복의 진정한 의미 / 송봉모 신부님   2019-03-28 이복선 1,6823 0
129499 요한의 아들 시몬아,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 |1|  2019-05-05 최원석 1,6821 0
134876 경건한 여자들이 예수님의 무덤으로 간다   2019-12-26 박현희 1,6820 0
135906 연중 제4주간 토요일 |9|  2020-02-07 조재형 1,68212 0
138488 살기 위해 죽는다.   2020-05-26 김중애 1,6821 0
138651 그때에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 서 있었다. |1|  2020-06-01 최원석 1,6822 0
139299 하느님의 권세로 다스리는 곳에는 그분의 나라가 임한다.   2020-07-05 김중애 1,6820 0
139953 8.8."내가 언제까지 너희를 참아주어야 한다는 말이냐?” - 양주 올 ...   2020-08-08 송문숙 1,6822 0
140022 8.11.“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 ...   2020-08-11 송문숙 1,6821 0
140088 [연중 제19주간 금요일]무엇이든지 이유만 있으면 (마태19,3-12)   2020-08-14 김종업 1,6820 0
140217 나 그대에게 영원한 선물이면 좋겠네   2020-08-20 김중애 1,6820 0
1405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05)   2020-09-05 김중애 1,6824 0
140802 <하늘 길 기도 (2440) ’20.9.16.수.>   2020-09-16 김명준 1,6821 0
141004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되살아나야 한다. |1|  2020-09-25 최원석 1,6822 0
141011 ♥聖 김제준 이나시오님의 순교 (순교일; 9월26일)   2020-09-25 정태욱 1,6821 0
141940 주인은 그 불의한 집사를 칭찬하였다.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 ... |1|  2020-11-06 최원석 1,6822 0
145496 [사순 제5주간 수요일] 자유로운 眞理 (요한8,31-42)   2021-03-24 김종업 1,6820 0
150108 하느님 신비 체험 -용기와 지혜, 기쁨과 평화, 찬미와 감사- 이수철 ... |1|  2021-10-02 김명준 1,6826 0
154274 <우리의 진실을 일깨우는 동무들> |1|  2022-04-07 방진선 1,6821 0
155209 <예수님의 자비라는 것>   2022-05-21 방진선 1,6821 0
254 읽어서 유익한 글   2002-08-09 정베드로 1,68215 0
1935 정신과진료   2001-01-26 유대영 1,68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