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98 난 왜 단식해요? (3/20)   2001-03-20 노우진 1,68115 0
2461 왜 남의 죄를 고백합니까?(연중12주 월)   2001-06-25 상지종 1,68115 0
3987 열처녀의 비유   2002-08-30 기원순 1,6813 0
4728 복음의 향기 (사순5주간 수요일)   2003-04-09 박상대 1,6819 0
7708 겸손 |1|  2004-08-15 박용귀 1,6817 0
10165 불임/기형아/임신중독/입덧 예방을 위한 자연출산법Ⅱ- 열여덟 번째 강좌 |11|  2005-03-29 김재춘 1,68122 0
103922 † 하느님은 사랑이시다! (1요한4,16)   2016-04-22 윤태열 1,6810 0
109266 의로움을 완성하시려는 예수 - 윤경재 요셉 |9|  2017-01-09 윤경재 1,6818 0
115720 171026 -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- 고민수 루카 신부 ...   2017-10-26 김진현 1,6812 0
116997 잘 알아듣고 알아볼수 있도록/구자윤신부   2017-12-22 김중애 1,6810 0
117476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? / 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.   2018-01-10 김중애 1,6810 0
11964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 영혼들의 만남의 법칙 |5|  2018-04-11 김리다 1,6812 0
12100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티끌 같은 나를 향한 ...   2018-06-08 김중애 1,6813 0
122059 [수요복음나눔 마태오 11장 26절]   2018-07-18 박건영 1,6810 0
122660 그대 거기 있다고 힘겨워 하지 마세요.   2018-08-15 김중애 1,6811 0
122760 교만의 증상들..   2018-08-19 김중애 1,6811 0
126864 울음이 울림이 되는 - 윤경재   2019-01-17 윤경재 1,6810 0
1283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19)   2019-03-19 김중애 1,6818 0
129433 예수성심의메시지/예수님이 불쌍한 나를 부르신다.24   2019-05-02 김중애 1,6810 0
133304 중개자이신 성모님의 특별한 개입   2019-10-20 김중애 1,6810 0
133988 ★ 천국, 지옥 그리고 연옥 [가톨릭신문] |1|  2019-11-20 장병찬 1,6811 0
134211 [교황님 미사 강론]프란치스코 교황의 사목 방문 일본 나가사키 미사[2 ...   2019-11-29 정진영 1,6812 0
1350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05)   2020-01-05 김중애 1,6818 0
136039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|10|  2020-02-13 조재형 1,68113 0
136486 하느님의 참 소중한 선물 -말씀, 기도와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  2020-03-03 김명준 1,6819 0
136687 말씀을 사랑하지 않으면 어떤 고통이 올지를 생각해봤습니다. |3|  2020-03-11 강만연 1,6810 0
137232 사순 제5주간 목요일 |10|  2020-04-01 조재형 1,68114 0
137865 세상의 빛   2020-04-28 김중애 1,6811 0
138029 주님의 빛처럼, 주님의 산처럼 -나의 빛, 나의 구원, 나의 생명이신 ... |2|  2020-05-06 김명준 1,6817 0
138151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킬 것이다 |1|  2020-05-11 최원석 1,68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