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920 1억불짜리 빵 (주님 공현 후 화요일) |6|  2005-01-03 이현철 1,2218 0
8932 기도 |3|  2005-01-05 박용귀 1,1498 0
8933 ♣ 1월 5일 『야곱의 우물』- 인생의 바다 ♣ |10|  2005-01-05 조영숙 1,0818 0
8939 은총의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(주님 공현 후 목요일) |1|  2005-01-05 이현철 1,1848 0
8951 사제에게 가서 몸을 보이고...(주님 공현 후 금요일) |4|  2005-01-06 이현철 1,0248 0
8960 작은 자가 되어야 한다 (주님 공현 후 토요일) |1|  2005-01-07 이현철 1,2238 0
8966 가짜 친절 |5|  2005-01-08 박용귀 1,2608 0
8989 황소 같은 사람 |3|  2005-01-10 박용귀 1,2178 0
9008 예수성심의 메시지(1) |1|  2005-01-11 장병찬 8578 0
9013 세례자 요한의 영성 |1|  2005-01-12 박용귀 1,3208 0
9038 ♣ 1월 13일 『야곱의 우물』- 화해와 몸짓 ♣ |16|  2005-01-13 조영숙 1,3328 0
9044 ☆ 나와 나의 꽃 ☆ |5|  2005-01-13 황미숙 8744 0
9040 (240) 내 엄마는 아니야? |2|  2005-01-13 이순의 1,1028 0
9056 자비의 하느님과 고통받는 영혼과의 대화   2005-01-14 장병찬 1,0368 0
9081 나의 낡은 옷 |4|  2005-01-17 박영희 1,1658 0
9101 안식일의 주인 (연중 제 2주간 화요일) |2|  2005-01-18 이현철 1,0428 0
9102 배우다 죽자   2005-01-19 박용귀 1,2158 0
9170 성경의 점괘? |1|  2005-01-24 박용귀 9718 0
9181 메시아 콤플렉스   2005-01-25 박용귀 1,0958 0
9190 평화를 빌어주어라! (1/26 성 디모테오주교와 성 디도주교 기념일) |2|  2005-01-25 이현철 8348 0
9215 (254) 싫어하기 보다 어려운 좋아하기 |1|  2005-01-27 이순의 1,0468 0
9233 하느님은 쉬지 않고 우리에게 말씀하신다! |13|  2005-01-28 황미숙 9798 0
9238 봄은 '이미'왔으나 '아직' 오지 않았다! |4|  2005-01-28 이인옥 8878 0
9240 Re:봄은 '이미'왔으나 '아직' 오지 않았다! |1|  2005-01-28 허미옥 6960 0
9256 유다인들의 전통   2005-01-30 박용귀 1,1978 0
9272 ‘내 탓이요’의 본래 의미 |3|  2005-01-31 박용귀 1,4978 0
9299 묵상 기도에 대하여. . . . |2|  2005-02-02 노병규 1,1048 0
9312 인생목표 |1|  2005-02-03 박용귀 1,1798 0
9334 어느 구두닦이의 일장춘몽(一場春夢) |25|  2005-02-04 황미숙 1,3768 0
9377 교묘한 핑계 |1|  2005-02-08 문종운 1,0188 0
9403 슬라이딩 도어즈 |2|  2005-02-10 이인옥 9008 0
9432 악마의 유혹 (사순 제 1주일) |5|  2005-02-12 이현철 1,266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