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220 자기 자랑 |1|  2005-04-02 박용귀 1,0398 0
10296 (310) 내가 지닌 1984년! 1989년! |8|  2005-04-05 이순의 1,9188 0
10316 욕심 |4|  2005-04-06 배봉균 8958 0
10323 완전함의 부작용   2005-04-07 박용귀 9408 0
10408 생각 바꾸기 |1|  2005-04-13 박용귀 1,0458 0
10423 베드로의 고백 |1|  2005-04-14 박용귀 1,5758 0
10438 말의 중요함 |1|  2005-04-15 박용귀 8848 0
10497 영혼의 껍질이 벗겨질 때 마다! |9|  2005-04-18 황미숙 9168 0
10507 갑곶 성지 경당 |2|  2005-04-18 김성준 7478 0
10561 (322) 디카 |13|  2005-04-21 이순의 9878 0
10590 (324) 부모님은 큰형님이 모셔야 합니다. |7|  2005-04-23 이순의 1,1358 0
10623 망자의 기억   2005-04-26 박용귀 1,0318 0
10628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   2005-04-26 장병찬 8498 0
10657 두 종류의 사람   2005-04-28 박용귀 9878 0
10681 이렇게 울어서는 안 됩니다 |4|  2005-04-29 양승국 1,0038 0
10698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(부활 제 6주일) |1|  2005-04-30 이현철 1,1118 0
10703 당신도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! |6|  2005-04-30 황미숙 1,1038 0
10738 (329) 모란 |6|  2005-05-03 이순의 1,1308 0
10747 어느 나병 환자의 눈물! |10|  2005-05-04 황미숙 1,1638 0
10756 내적인 아름다움 |8|  2005-05-04 박영희 1,2688 0
10779 (332) 촉촉히 비는 내리고 |5|  2005-05-06 이순의 8928 0
10820 성전 |2|  2005-05-10 박용귀 9848 0
10839 하느님은 누구신가? |4|  2005-05-12 황미숙 1,0428 0
10863 야곱의 우물(5월 13 일)-♣ 부활 제7주간 금요일(지금, 나에게) ... |2|  2005-05-13 권수현 8918 0
10872 (337) 염려 |2|  2005-05-13 이순의 9438 0
10883 염불합니다?! |1|  2005-05-14 신성자 6233 0
10882 언제나 선택의 여지는 있다! |6|  2005-05-14 황미숙 8768 0
10907 에너지   2005-05-16 박용귀 9068 0
10921 새 삶이 어려운 이유   2005-05-17 박용귀 1,1718 0
10946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  2005-05-19 박종진 6558 0
10949 판공성사 |1|  2005-05-19 박용귀 1,0968 0
10952 Re: 자유와 너그러움 |1|  2005-05-19 이봉순 69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