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98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2주일)『예수님과 토 ... |1|  2021-04-10 김동식 1,6790 0
1508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09)   2021-11-09 김중애 1,6794 0
154030 † 하느님의 뜻의 나라가 땅에서도 다스리시리니, 또 한 동정녀를 통해 ... |2|  2022-03-26 장병찬 1,6790 0
793 미사를 보게해주신 은혜 |3|  2006-08-16 정영석 1,6792 0
1972 대통령 탄핵 태극기 집회와 촛불집회의 후유증 우려에 대한 기도   2017-02-12 한영구 1,6794 0
2375 사랑의 카페트(63)   2001-06-08 김건중 1,67811 0
2685 부자(富者)란?   2001-08-20 임종범 1,6785 0
2779 성모님께서는 지금도 괴로워하십니다(9/15)   2001-09-14 노우진 1,67810 0
5937 언젠가 기회가 되면....   2003-11-12 박현미 1,6783 0
23119 ☆ 대림시기 ; 초 네개의 의미 ☆ |9|  2006-12-06 홍선애 1,6788 0
114779 9.17.♡♡♡ 용서는 믿음 행위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. |1|  2017-09-17 송문숙 1,6786 0
116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12)   2017-11-12 김중애 1,6784 0
11993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4주간 월요일)『 ... |1|  2018-04-22 김동식 1,6782 0
122331 삶이란.   2018-07-31 김중애 1,6781 0
124400 10.21.말씀기도 -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...   2018-10-21 송문숙 1,6781 0
125785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  2018-12-06 주병순 1,6780 0
129247 예수성심의메시지/나는 나의 십자가를 받아들이는가? 15   2019-04-23 김중애 1,6780 0
130228 의로우신 아버지, 세상은 아버지를 알지 못하였지만 저는 아버지를 알고 ...   2019-06-06 최원석 1,6783 0
131203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  2019-07-18 주병순 1,6780 0
13438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2주일)『회개에 합당 ... |2|  2019-12-07 김동식 1,6780 0
135057 삶의 가장 큰 힘   2020-01-03 김중애 1,6781 0
1362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너는 나를 누구라고 보느냐?”는 ... |4|  2020-02-21 김현아 1,6789 0
138079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   2020-05-08 김중애 1,6781 0
139773 마지막 기도 수업 게쎄마니   2020-07-29 김중애 1,6781 0
139885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 |1|  2020-08-04 최원석 1,6783 0
140567 <하늘 길 기도 (2430) ‘20.9.6.일.>   2020-09-06 김명준 1,6781 0
141242 ■ 곡식 제물[2] / 제물에 관한 규정[1] / 레위기[2] |1|  2020-10-06 박윤식 1,6781 0
4075 내가 가진 것(9/23)   2002-09-23 오상선 1,67723 0
4113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  2002-10-01 박미라 1,6776 0
5921 밥 두그릇 아줌마   2003-11-11 권영화 1,67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