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206 내가 사는 목적은 무엇일까?   2002-10-31 박미라 1,67512 0
5073 복음산책 (성 김대건 안드레아)   2003-07-05 박상대 1,6758 0
116192 11.15.기도. "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"- 파주 올 ... |1|  2017-11-15 송문숙 1,6751 0
117013 가톨릭기본교리(15-1 하느님의 자비)   2017-12-23 김중애 1,6750 0
11799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5주일 2018년 2월 4일).   2018-02-02 강점수 1,6751 0
11858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만물과 벗한 영복은 당연한 환경)   2018-02-26 김중애 1,6751 0
120337 ■ 진리와 성령은 단순함에서 / 부활 제6주간 수요일 |1|  2018-05-09 박윤식 1,6751 0
122938 8.27. 신앙이 주는 위로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08-27 송문숙 1,6753 0
12495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63) ’18.1 ... |1|  2018-11-09 김명준 1,6753 0
124979 ★ 내 인생의 명작 / 용서해야 합니다 |1|  2018-11-10 장병찬 1,6750 0
1256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01)   2018-12-01 김중애 1,6757 0
127952 예수님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하는 영혼들...   2019-03-01 김중애 1,6750 0
129540 부활 제3주간 화요일 |9|  2019-05-07 조재형 1,6759 0
129618 예수님을 위해 아무 것도 못하는 저희들.33   2019-05-11 김중애 1,6750 0
129853 ■ 믿음의 뿌리인 은총만이 참 신앙을 / 부활 제5주간 수요일 |2|  2019-05-22 박윤식 1,6752 0
130343 ■ 율법과 예언서의 근본정신인 오직 사랑으로 /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|2|  2019-06-12 박윤식 1,6753 0
133457 연중 제30 주일 |8|  2019-10-26 조재형 1,6759 0
1343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05)   2019-12-05 김중애 1,6755 0
139036 2020년 6월 22일[(녹) 연중 제12주간 월요일]   2020-06-22 김중애 1,6750 0
1404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01) |2|  2020-09-01 김중애 1,6755 0
141178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 저도 철부지로 살고 싶어요 ...   2020-10-03 김대군 1,6750 0
144683 2021년 사순절, '찬미받으소서' 십자가의 길 | 가톨릭기후행동   2021-02-19 박경수 1,6750 0
146337 4.25. “나는 착한 목자이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  2021-04-24 송문숙 1,6751 0
4023 할머니가 있는 풍경   2002-09-09 유대영 1,6740 0
4117 나는 하느님을 뵙고야 말리라(10/3)   2002-10-03 오상선 1,67419 0
5503 복음산책 (연중24주간 수요일)   2003-09-17 박상대 1,67411 0
6570 선택받은 자 와 배제되어진 자   2004-02-28 황미숙 1,6748 0
6596 [RE:6590]어릿광대중에서....!   2004-03-03 황미숙 1,1153 0
6590 [RE:6570] |1|  2004-03-02 장건석 8751 0
11051 허참 |1|  2005-05-25 박용귀 1,6748 0
107424 ♣ 10.12 수/ 의무 충족 그 이상의 사랑과 정의의 실천 - 기 프 ... |2|  2016-10-11 이영숙 1,6745 0
107830 나에게 오너라.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. |1|  2016-11-02 주병순 1,67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