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928 그럼, 언제 주님의 길이 보입니까? |1|  2005-12-04 노병규 7848 0
13948 ♣ 12월 5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피해자가 되고 싶지 않다 ♣ |8|  2005-12-05 조영숙 9508 0
13992 ♣12월 7일 야곱의 우물-틀에서 벗어나야/신앙 ♣ |4|  2005-12-07 조영숙 8848 0
14039 영적인 본능. |11|  2005-12-09 황미숙 1,0718 0
14071 12월10일-예언자의 부르심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둘째날 기도 |6|  2005-12-10 조영숙 8478 0
1413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13 노병규 1,0918 0
14163 부각과 쇠락 |5|  2005-12-14 양승국 9968 0
14188 [묵상] 지저분한 이야기 |8|  2005-12-15 유낙양 8908 0
14228 왕따가 되더라도..{펌글]   2005-12-16 노병규 9048 0
14268 12월18일 야곱의 우물-소화 데레사께 드리는 9일기도 (첫째 날) |8|  2005-12-18 조영숙 9478 0
14283 판공을 앞두고 삶을 되돌아보며....   2005-12-18 노병규 8888 0
1429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19 노병규 8618 0
14297 19일-하느님의 선물/소화 데레사께 드리는 9일기도(둘째날) |10|  2005-12-19 조영숙 8308 0
14320 예! |4|  2005-12-20 이인옥 7848 0
14321 Fiat |2|  2005-12-20 이인옥 6115 0
1435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  2005-12-21 노병규 8018 0
14410 레지나의 이야기 |9|  2005-12-23 박영희 8848 0
14427 24일-희망가 (어서 오세요)/소화 데레사께(일곱째 날) |10|  2005-12-24 조영숙 9898 0
14460 불리한 조건에서 꿈을 이루는 법   2005-12-25 장병찬 7368 0
14475 [아침편지]아름다운 감동   2005-12-26 노병규 8568 0
14517 (431) 아~~! 까먹을 걸 까먹어야쥐~! |1|  2005-12-28 이순의 8408 0
14524 * 대성당의 살인 * |2|  2005-12-28 이현철 8538 0
14578 12월 31일-새로운 시작/봉헌을 위한 33일(1일) |11|  2005-12-31 조영숙 9068 0
14603 1월1일-천주의 모친 성모 마리아 대축일/봉헌 준비(2일) |14|  2006-01-01 조영숙 7768 0
14608 에큐메니컬 마리아론 |10|  2006-01-01 이인옥 8728 0
14672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14. 걷는것은 의지의 보약이다.   2006-01-04 박종진 7668 0
14677 4일 야곱의 우물-달려가자/봉헌을 위한 33일(5일째) |5|  2006-01-04 조영숙 8218 0
14714 몸을 굽혀 |4|  2006-01-05 이인옥 6878 0
14725 (436) 새벽에 |7|  2006-01-06 이순의 9078 0
14728 6일 야곱의 우물-요한의 고백/봉헌 준비(7일째) |10|  2006-01-06 조영숙 8488 0
14790 1월9일 야곱의 우물-세례란/봉헌준비(10일째) |5|  2006-01-09 조영숙 847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