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2213 7.26.말씀기도-"저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~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...   2018-07-26 송문숙 1,6731 0
12225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우리 주님을 표현하는 ...   2018-07-28 김중애 1,6733 0
124562 2018년 10월 27일(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)   2018-10-27 김중애 1,6730 0
12468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언제나 경계와 긴장의 ...   2018-10-31 김중애 1,6735 0
12636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구원받기 위해 유일하게 바라야 할 ... |4|  2018-12-27 김현아 1,6736 0
130346 2019년 6월 12일(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...   2019-06-12 김중애 1,6730 0
137578 “벽壁이 변하여 문門으로” -“파스카 주님의 증인證人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  2020-04-16 김명준 1,6738 0
138728 어떻게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 되느냐? |1|  2020-06-05 최원석 1,6732 0
139190 자신의 한계를 알라!누구에게나 한계는 있다.   2020-06-30 김중애 1,6730 0
1392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01)   2020-07-01 김중애 1,6732 0
139571 진실 천사   2020-07-18 김중애 1,6731 0
146105 믿음은 자신의 삶을 전부 거는 것이다. (요한3,31-36)   2021-04-15 김종업 1,6731 0
151030 11.17."주인님 주인님의 한 미나로 열미나를 벌여 들였습니다." - ...   2021-11-16 송문숙 1,6734 0
1315 큰 딸의 사춘기 때에 찾아오신 성령님 |4|  2009-11-25 김형기 1,6737 0
1842 하느님 체험 신학적 이론에 머물 것인가? |5|  2014-07-17 이유희 1,6731 0
2460 21 06 14 월 점심 식사 전기도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상단에서 ...   2022-07-24 한영구 1,6730 1
2776 겸손이 문제다!   2001-09-14 임종범 1,6724 0
3970 어느 장례식에서   2002-08-23 기원순 1,6729 0
4885 부활 그리고 어머니   2003-05-13 은표순 1,67210 0
103271 "이 사람을 보라!(ecce homo;요한19,5)"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  2016-03-20 김명준 1,67211 0
104374 ※ 생활 성서사 ※-〈† 연중 제7주간 화요일〉- 박민우신부(서울대교구 ...   2016-05-17 김동식 1,6721 0
108959 ♣ 12.27 화/ 하느님과의 친교의 길을 알려준 사도 - 기 프란치스 ... |1|  2016-12-26 이영숙 1,6726 0
109154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평범하고 소박한 일상을 비범하고 찬란하게)   2017-01-04 김중애 1,6721 0
109980 ♣ 2.10 금/ 열린 귀와 풀린 혀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7-02-09 이영숙 1,6726 0
11578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저 역시 공범자입니다! ...   2017-10-29 김중애 1,6725 0
116461 [교황님 미사 강론] 세계 가난한 이의 날 강론[2017년 11월 19 ...   2017-11-28 정진영 1,6721 0
118102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  2018-02-06 노병규 1,6724 0
118629 2.28.기도."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" - 파주 올리베다노 이 ... |10|  2018-02-28 송문숙 1,6720 0
120548 네가 원하지 않는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(5/18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8-05-18 신현민 1,6720 0
121908 거냥 밀가루 떡이라는 성체   2018-07-12 함만식 1,67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