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28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3)   2018-08-23 김중애 1,6726 0
122920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.   2018-08-26 김중애 1,6720 0
123145 ■ 마귀에 빠진 악한 기운을 하느님 힘으로 /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|2|  2018-09-04 박윤식 1,6721 0
123790 9.27.헤로데 영주는 이 모든일을 전해듣고 당황해 하였다 -양주 올리 ...   2018-09-27 송문숙 1,6720 0
1268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6) |1|  2019-01-16 김중애 1,6727 0
129270 예수성심의메시지/예수님께서 나를 부르신다.16   2019-04-24 김중애 1,6720 0
131174 나누어 줄 것이 별로 없어도   2019-07-17 김중애 1,6721 0
1330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10) |1|  2019-10-10 김중애 1,67210 0
1346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18)   2019-12-18 김중애 1,6729 0
1370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4)   2020-03-24 김중애 1,6727 0
138450 주님 승천 대축일 복음 묵상   2020-05-24 강만연 1,6722 0
138941 매 순간이 당신의 것이다.   2020-06-17 김중애 1,6721 0
13924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7-03 김명준 1,6722 0
14032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1주간 수요일)『회 ... |2|  2020-08-25 김동식 1,6721 0
141402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8주간 화요일 (루카11,37-41)   2020-10-13 강헌모 1,6721 0
14549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우리 인간은 예수님을 알고, 구세주로 고백하 ...   2021-03-23 박양석 1,6725 0
145818 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   2021-04-02 김중애 1,6721 0
146552 착각은 자유! 과녁을 벗어난 죄. (요한15,1-8)   2021-05-03 김종업 1,6722 1
970 12살 아들의 믿음 |3|  2007-10-11 안병호 1,6722 0
1060 [성령 강림 대축일에] |3|  2008-05-11 김문환 1,6727 0
3407 구원체험   2002-03-18 김태범 1,67112 0
5553 고통...그 인간적인 것!   2003-09-25 황미숙 1,67116 0
6255 내 건전지   2004-01-09 박근호 1,67121 0
6628 삶을 방해 하는 돌   2004-03-09 박영희 1,6716 0
9104 아, 느낌표! |13|  2005-01-19 양승국 1,67119 0
95673 하느님 영광의 신비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요셉 수도원 신부님 |4|  2015-03-31 김명준 1,67111 0
107290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|7|  2016-10-05 조재형 1,67114 0
12069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내맡기신(봉헌)분들께 |4|  2018-05-25 김리다 1,6712 0
121871 2018년 7월 11일(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)   2018-07-11 김중애 1,6710 0
1227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생각의 목적 |2|  2018-08-18 김현아 1,67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