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325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? - 이찬홍 야고보신부님 |3|  2006-03-13 조경희 7888 0
16345 "얼굴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|1|  2006-03-13 김명준 8748 0
16363 까마귀 검다하여 백로야 웃지 마라! - 이찬홍 야고보신부님 |6|  2006-03-14 조경희 1,0688 0
163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|8|  2006-03-14 이미경 6638 0
16368 [사제의 일기]* 가을과 강론 .................. 이창덕 ... |12|  2006-03-14 김혜경 7558 0
16370 "당신께서 죄를 물으시기 전에 엎드리나이다." |10|  2006-03-14 조경희 6798 0
16420 미워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|2|  2006-03-16 박영희 7078 0
16432 [사제의 일기]* 불의 유혹 ....................... ... |6|  2006-03-17 김혜경 7308 0
16507 [사제의 일기]* 당신의 간섭이 필요합니다 ...... 이창덕 신부 |4|  2006-03-20 김혜경 6838 0
16545 "세상에 단 하나도 없나이다." |6|  2006-03-21 조경희 7898 0
16582 하얀 고무신의 슬픈 추억 -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  2006-03-22 조경희 8188 0
16685 "가장 좋은 선물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  2006-03-27 김명준 6098 0
16695 "당신만을 위한 하늘과 땅으로 창조하소서." |9|  2006-03-27 조경희 6108 0
167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6-03-28 이미경 7948 0
16720 두려움과 불안을 허용하는 존재 |6|  2006-03-28 박영희 8028 0
16734 삶의 목표 |4|  2006-03-29 조경희 6968 0
16768 3월 30일 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등불 |5|  2006-03-30 조영숙 6528 0
169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6-04-05 이미경 7328 0
16921 성숙한 신앙인의 삶을 지향하기 위하여... |2|  2006-04-05 동설영 9818 0
16922 (455) 순삼씨 말씀 |2|  2006-04-05 이순의 5648 0
17031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16일 ◈ |8|  2006-04-10 조영숙 7208 0
17046 가장 중요한 것을 바로 볼줄 아는 것 |7|  2006-04-10 조경희 1,0928 0
17056 '나의 약점을 하느님의 도구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|5|  2006-04-11 정복순 7778 0
17086 반대급부 |26|  2006-04-12 박영희 7848 0
17134 ◆ 빈 배 ◆ |7|  2006-04-14 김혜경 6308 0
171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11|  2006-04-16 이미경 6798 0
171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3|  2006-04-17 이미경 6178 0
172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마태오] |8|  2006-04-18 이미경 8178 0
17247 혼란과 절망을 솔직히 털어놓을 때 |11|  2006-04-19 박영희 9848 0
17250 한평생 목이 빠져라... |3|  2006-04-19 조경희 765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