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51307	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80) ’21.11.30. 화	2021-11-30	김명준	680	2	0
151306	믿음의 여정 -성소는 은총의 선물이자 과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	2021-11-30	김명준	1,469	6	0
151305	<영성의 몸들이라는 것 > Spiritual Bodies	2021-11-30	방진선	1,051	0	0
151304	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5 왜 하느님께 내맡 ... |4|	2021-11-30	이혜진	694	2	0
151303	가정에 관한 격언	2021-11-30	김중애	1,005	0	0
151302	잠시 쉬어 가라!	2021-11-30	김중애	1,042	2	0
151301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30)	2021-11-30	김중애	1,315	4	0
151300	매일미사/2021년 11월 30일 화요일[(홍)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...	2021-11-30	김중애	759	0	0
151299	■ 12. 여호아하즈와 여호야킴 / 남 유다의 멸망[2] / 2열왕기[ ... |1|	2021-11-30	박윤식	872	2	0
151298	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(번외편) - 기억에 남는 음식 모음 |1|	2021-11-30	양상윤	1,267	0	0
151297	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(번외편) - 기내식 모음 |2|	2021-11-30	양상윤	1,180	0	0
151296	11.30."그들은 “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.” - ... |1|	2021-11-29	송문숙	876	3	0
151295	[양주순교성지 - 말씀의 향기 43] 내 영혼의 제습기 |1|	2021-11-29	김동진스테파노	1,271	1	0
151294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연은 무책임과 우울함을, 필연은 ...	2021-11-29	김 글로리아	1,234	5	0
151293	김중애 자매님. ..	2021-11-29	최원석	1,362	0	0
151292	30 화요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... 독서, 복음(주해)	2021-11-29	김대군	887	0	0
151291	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|3|	2021-11-29	조재형	1,745	7	0
151290	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.	2021-11-29	주병순	754	0	0
151289	이런 믿음 |1|	2021-11-29	최원석	988	3	0
151288	<우리 삶은 씨뿌리는 시간> Our Lives, Sowing Time ...	2021-11-29	방진선	1,040	0	0
151287	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79) ’21.11.29. 월	2021-11-29	김명준	951	2	0
151286	시詩와 꿈 -하느님의 시인詩人이, 꿈쟁이가 됩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	2021-11-29	김명준	1,381	5	0
151285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8,5-11/대림 제1주간 월요일)	2021-11-29	한택규	870	0	0
151284	행복한 생각이 행복한 말을 만든다.	2021-11-29	김중애	1,232	0	0
151283	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.	2021-11-29	김중애	1,308	1	0
151282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29)	2021-11-29	김중애	1,228	4	0
151281	매일미사/2021년 11월 29일[(자) 대림 제1주간 월요일]	2021-11-29	김중애	888	0	0
151280	■ 11. 요시야의 죽음 / 남 유다의 멸망[2] / 2열왕기[46] |1|	2021-11-29	박윤식	713	2	0
151279	11.29."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.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 ...	2021-11-28	송문숙	1,080	1	0
151278	†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) 십자가에 못 박히시 ... |1|	2021-11-28	장병찬	1,012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