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273 바람 부는날 |8|  2006-04-20 이재복 6488 0
17274 거짓 평화 |14|  2006-04-20 박영희 7918 0
172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6|  2006-04-21 이미경 7388 0
17321 4월 22일『 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스티그마 |7|  2006-04-22 조영숙 7458 0
17411 오랜 만에 다시 갔던 봄 소풍 - 이찬홍 야고보신부님 |5|  2006-04-26 조경희 6348 0
17419 (78) 말씀지기> "아빠(abba)" - 아버지! |6|  2006-04-26 유정자 6428 0
17433 너무 쉬운 답이다 보니... (이찬홍신부님 강론글) |2|  2006-04-27 조경희 7678 0
17456 사진 묵상 - 춘천에는 이제야 봄이 |7|  2006-04-28 이순의 5348 0
17458 사랑의 성체 성사 |2|  2006-04-28 김선진 5688 0
175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5|  2006-05-01 이미경 7318 0
17577 후회 |5|  2006-05-03 이재복 6668 0
17586 Re:후회 |3|  2006-05-03 김혜경 4032 0
17579 "생명에 이르는 진리의 길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6-05-03 김명준 5488 0
17659 자랑의 부장용/ 도반신부 |1|  2006-05-06 정복순 6248 0
17681 마리아의 팔에 안겨계신 마더 데레사 |2|  2006-05-08 장병찬 7038 0
17686 (462) 마음은 편했어도 불행한 |3|  2006-05-08 이순의 7258 0
17760 우린 너를 너무 쉽게 대했나 보다 ◆ 홍문택 신부님 |8|  2006-05-12 김혜경 7928 0
17772 [묵상] 태평양을 건너 간 뚱뚱한 물개 |9|  2006-05-12 유낙양 5578 0
178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6-05-14 이미경 7098 0
17828 '예수님이 주는 것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6-05-15 정복순 5808 0
17867 ◆ 엄마 ◆ |12|  2006-05-17 김혜경 9538 0
179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6-05-20 이미경 6758 0
17925 사진 묵상 - 짝궁의 눈에도 |1|  2006-05-20 이순의 7898 0
24308 사진 묵상 - 빠이 빠이!   2007-01-10 이순의 3151 0
17999 ◆ 성자의 거울 ◆ . . . . . . . . . . [ 노기남 대주 ... |11|  2006-05-24 김혜경 7228 0
18010 나는 맛보았고 또 보았습니다. |8|  2006-05-25 이미경 8798 0
18017 아프면 아픈대로, 없으면 없는대로... |5|  2006-05-25 조경희 8248 0
181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6-05-30 이미경 8038 0
18141 "최고의 보물" (이수철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  2006-06-01 김명준 6278 0
18156 우리가 지고 가야할 삶의 짐   2006-06-02 조경희 7438 0
18190 ◆ 남들이 나를 탓하지 않는다고 ...... [홍문택 신부님] |8|  2006-06-04 김혜경 7698 0
18233 매일 복음 묵상 글을 읽을 수 있는 추천 사이트 소개 |6|  2006-06-05 황미숙 868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