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803 <18>나는 과연 무엇인가 / 강길웅 신부님 |4|  2006-07-03 노병규 9508 0
18822 <19>놀 줄 모르는 신부도 신분가요? / 강길웅 신부님 |1|  2006-07-04 노병규 1,0518 0
18827 [저녁묵상]♣ 손가락 십계명 ♣   2006-07-04 노병규 8228 0
18837 < 20 > 한잔 먹자, 강길웅! |5|  2006-07-05 노병규 1,0228 0
18846 그 분을 어떻게 하면 기쁘게 해 드릴 수 있을까? / 최시영 신부님 |7|  2006-07-05 박영희 6488 0
18858 관계속의 인간 외 / 송봉모 신부님 |2|  2006-07-06 노병규 8988 0
18863 <21>또 올랑가 안 올랑가? / 강길웅 신부님 |8|  2006-07-06 노병규 8888 0
18875 성령 충만함을 입은 사람들 <1> / 송봉모 신부님 |11|  2006-07-07 박영희 1,0208 0
18950 예수님, 없었던 것으로 하세요 / 강길웅 신부님   2006-07-10 노병규 9618 0
18976 바람을 심은 사람들 |2|  2006-07-11 이인옥 7938 0
19105 나의 이웃은? |4|  2006-07-17 노병규 8878 0
19106 비수와 냉수 |8|  2006-07-17 이인옥 6608 0
19112 [새벽묵상] 낙타의 겸손 |4|  2006-07-18 노병규 9528 0
191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6-07-18 이미경 8598 0
19124 상상력 발동 |10|  2006-07-18 이인옥 7188 0
191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07-19 이미경 8808 0
19142 난 이제 입 씻었습니다! / 강길웅 신부님 |5|  2006-07-19 노병규 1,0328 0
19171 ♧ 우리가 살면 얼마나 더 살겠는가 |3|  2006-07-20 박종진 6588 0
19177 ◆ 용서 하기 쉬운 아기 . . . . . . . . |9|  2006-07-20 김혜경 7108 0
19218 영적 우정 ----- 2006.7.22 토요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 ... |2|  2006-07-22 김명준 6988 0
19292 [저녁묵상]눈뜬 장님 / 송봉모 신부님 |2|  2006-07-25 노병규 7598 0
19302 인간이 겪는 4가지 고통과 해결책 |2|  2006-07-26 장병찬 8988 0
19340 [새벽묵상]내 나이를 사랑한다 |2|  2006-07-28 노병규 7198 0
193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6-07-30 이미경 6958 0
19431 ◆ 분심 속에 드리고 온 미사 |10|  2006-08-01 김혜경 8358 0
194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6-08-03 이미경 7908 0
19500 ◆ 스승님 러끌레르끄 . . . . . [장 익 주교님] |11|  2006-08-03 김혜경 7168 0
19527 [오늘복음묵상] 이계인씨를 생각하며... /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4|  2006-08-04 노병규 8558 0
19537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9)/삶의 의미를 찾으면서 받아들여야 |8|  2006-08-05 박영희 6028 0
19588 < 46 > 소 같은 신부님 / 강길웅 신부님 |1|  2006-08-07 노병규 907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