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1009 하느님께서 세상에 던지는 작은 돌멩이 - 윤경재 요셉 |11|  2017-03-26 윤경재 1,65415 0
111023 Re: * 윤석인 수녀님 프로필 * |2|  2017-03-26 이현철 4182 0
115823 마리아께 대한 올바른 신심의 표지 (105-119)   2017-10-30 김중애 1,6540 0
11705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... |1|  2017-12-24 김동식 1,6541 0
121563 6.30."주님 저는 주님을 저릐 집에 무실만한 자격이 없습니다"-양주 ... |1|  2018-06-30 송문숙 1,6541 0
123021 ■ 늘 깨어 있는 믿음의 생활을 / 연중 제21주간 목요일 |1|  2018-08-30 박윤식 1,6541 0
124149 연중 제27주간 목요일: 항구한 기도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  2018-10-11 강헌모 1,6540 0
12435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12 내맡김의 힘 |2|  2018-10-19 김시연 1,6541 0
12505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3.예수님은 내맡김 ... |1|  2018-11-12 김시연 1,6541 0
127178 하느님 마음에 드는 사람 너의 이름은 다윗 (사도행전 13장 22절)   2019-01-29 강만연 1,6541 0
134207 ★ 구원의 열망, 인간에 대한 사랑 |1|  2019-11-29 장병찬 1,6540 0
13702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)『순 ... |2|  2020-03-24 김동식 1,6542 0
138129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  2020-05-10 김중애 1,6541 0
138892 당신의 말씀(생명)으로 살게 하소서~ (요한 6,51-58)   2020-06-14 김종업 1,6540 0
138962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. |2|  2020-06-18 최원석 1,6542 0
1396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7-21 김명준 1,6541 0
140487 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|1|  2020-09-02 최원석 1,6542 0
141201 <하늘 길 기도 (2459) ‘20.10.5. 월.> |1|  2020-10-05 김명준 1,6542 0
141469 권한을 가지신 하느님을 두려워하여라. (루카12,1-7)   2020-10-16 김종업 1,6540 0
1418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꿈을 찾지 못한 모든 사람에게 |2|  2020-11-01 김현아 1,6546 0
142380 ‘삶의 아마추어’가 아닌 ‘삶의 프로’가 됩시다. -한결같고 아름답고 ... |2|  2020-11-24 김명준 1,6546 0
142939 한 달 후에 수도원에 입회할 예정입니다. |4|  2020-12-16 강만연 1,6544 0
146068 지구의 날을 준비하며, 피조물과 함께하는 9일기도 - 첫째 날 '심연'   2021-04-14 박경수 1,6540 0
153117 용서하기 위하여   2022-02-14 김중애 1,6541 0
154904 <쟁여놓으려는 마음에 끌린다는 것> |1|  2022-05-06 방진선 1,6541 0
155547 꽃자리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06-07 최원석 1,6549 0
1862 기도 부탁드립니다 |18|  2014-11-11 황임숙 1,6545 0
3530 오늘을 지내고...   2002-04-09 배기완 1,6537 0
3881 [에레스]함께하기...하나되기...   2002-07-26 김동환 1,6536 0
4452 의의意義   2003-01-20 은표순 1,6538 0
5090 성서속의 사랑(5)- 아이 킨 예 (I kin ye)   2003-07-08 배순영 1,65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