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8664 ** 운명을 건 신앙고백 ... 차동엽 신부님 ** |6|  2007-07-06 이은숙 1,1108 0
28665 오늘의 복음 (7월6일) |12|  2007-07-06 정정애 6718 0
28671 숨어 계시는 아버지 / 최시영 신부님 |18|  2007-07-06 박영희 9438 0
28686 7월 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14-17 묵상/ 새로운 것을 |10|  2007-07-07 권수현 6478 0
28700 오늘의 묵상(7월8일) |11|  2007-07-08 정정애 7208 0
28714 ** 비상을 위하여 ... 차동엽 신부님 ** |4|  2007-07-09 이은숙 8648 0
28757 7월 11일 야곱의 우물-마태 10, 1-7 묵상/ 사랑스런 동생들 |10|  2007-07-11 권수현 6978 0
28772 내일 |21|  2007-07-11 이재복 6198 0
28782 항상 웃어보십시오! |7|  2007-07-12 유웅열 8328 0
28786 '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6|  2007-07-12 정복순 8178 0
28831 ** 하느님의 코드, 불안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7|  2007-07-14 이은숙 9948 0
28846 (142)살아 가는 우리집 이야기 |28|  2007-07-15 김양귀 8018 0
28847 Re:(142)살아 가는 우리집 이야기 |9|  2007-07-15 박계용 4057 0
28875 작은 물방울 |8|  2007-07-16 윤경재 6408 0
28876 M도미나카자매님을 위하여 |22|  2007-07-16 김종업 8088 0
28878 Re:M도미나카자매님을 위하여 |8|  2007-07-16 김미자 3056 0
28877 Re:M도미나카자매님을 위하여 |7|  2007-07-16 김양귀 4027 0
28886 그냥 살아 |4|  2007-07-17 김종업 7668 0
28948 본성에 부합하는 삶이 인간에게 알맞다. |7|  2007-07-20 유웅열 7148 0
28990 오늘의 묵상(7월22일) |13|  2007-07-22 정정애 7058 0
29002 신앙은 죽음의 불안을 거두어 들인다. |7|  2007-07-23 유웅열 7548 0
29037 인간은 하느님을 증거하는 도구이다. |6|  2007-07-25 유웅열 6388 0
29058 우요일 |8|  2007-07-25 이재복 6228 0
29062 참회에 관한 설교에서. . . . |2|  2007-07-26 유웅열 6858 0
29063 7월 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10-17 묵상/ 여성과 남성, ... |6|  2007-07-26 권수현 6988 0
29065 가라지와 알곡의 비유(마태복음13,1~5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5|  2007-07-26 장기순 8738 0
29069 "하느님 체험" --- 2007.7.26 목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... |2|  2007-07-26 김명준 7648 0
29086 聖 비오 신부님 - 우리 삶은 "사랑 아니면 죽음" |4|  2007-07-27 임성호 8748 0
29116 "기도의 사람들" --- 2007.7.29 연중 제17주일 |3|  2007-07-29 김명준 5958 0
29117 주님의기도....!! [ 김웅열신부님강론 ] |2|  2007-07-29 홍성현 1,1448 0
29138 7월 3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36-43 묵상/ 배려하는 사회 ... |6|  2007-07-31 권수현 5808 0
29142 '해와 같이 빛날 것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  2007-07-31 정복순 9438 0
29144 여름낚시 |9|  2007-07-31 이재복 664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