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463 아들의 목소리를 그리워하는 엄마의 마음. |1|  2019-12-10 강만연 1,6510 0
13575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님께서는 우리들의 고통이나 시련 여부에 ...   2020-02-01 김중애 1,6514 0
13901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0,26-33/2020.06.21/연중 ...   2020-06-21 한택규 1,6510 0
140389 그러니 깨어 있어라.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. |1|  2020-08-28 최원석 1,6511 0
141397 성경바로알기 / 참된 부자(富者)   2020-10-13 김종업 1,6511 0
15017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버지가 원하는 것을 청할 때 일어 ... |1|  2021-10-05 김백봉 1,6516 0
154250 내면의 일   2022-04-06 김중애 1,6511 0
156527 <영성생활을 움직이는 것> |1|  2022-07-26 방진선 1,6512 0
156702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|8|  2022-08-03 조재형 1,6519 0
372 영적인 혜안(慧眼)   2004-09-15 최세웅 1,6510 0
1863 때와 장소를 가리지말고..(1/3)   2001-01-03 노우진 1,65014 0
3333 내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(제4처)   2002-03-03 박미라 1,6503 0
5243 미사 시간   2003-08-06 권영화 1,65011 0
114513 9.6.기도 "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." - 파주올리베따노 ... |1|  2017-09-06 송문숙 1,6502 0
114780 9.17.기도."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번 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... |1|  2017-09-17 송문숙 1,6501 0
115694 김웅렬신부(깨어 있어라.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)   2017-10-25 김중애 1,6500 0
11612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2주간 월요일)『 ...   2017-11-12 김동식 1,6501 0
116896 12/17♣.나눌 수 있다는 것.정말 행복한 말이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7-12-17 신미숙 1,6503 0
118538 가톨릭기본교리( 25-5 공번된 교회)   2018-02-24 김중애 1,6500 0
120269 5월 5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  2018-05-05 김중애 1,6501 0
120270 Re:5월 4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  2018-05-05 김중애 6560 0
121188 6.16.말씀기도"'예' 할것은 '예'하고,'아니오' 할 것은 '아니오 ... |1|  2018-06-16 송문숙 1,6501 0
122884 2018년 8월 25일(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)   2018-08-25 김중애 1,6500 0
1230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30)   2018-08-30 김중애 1,6508 0
123558 [교황님미사강론]우리는 남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고발해야 합니다[201 ... |1|  2018-09-19 정진영 1,6500 0
125049 ★ 죽음의 시간을 준비하면서 / 당신만이 가진 존귀한 가치 / 편견 |1|  2018-11-12 장병찬 1,6500 0
126310 잃은양 한마리의 비유   2018-12-26 박현희 1,6500 0
127926 미사 성제는 십자가 상의 희생 제사이다..   2019-02-28 김중애 1,6500 0
12818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역사는 흘러가며 성장합니다 |1|  2019-03-11 김시연 1,6501 0
12849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)『 ... |1|  2019-03-24 김동식 1,6502 0
128783 신앙 안에서 불평불만이 꼭 나쁜 것일까? |1|  2019-04-04 강만연 1,65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