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9487 예닮의 여정, 봉헌의 여정 -사랑, 순종, 찬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19-05-05 김명준 1,6506 0
130019 묵주기도의 놀라운 일   2019-05-28 김중애 1,6502 0
1322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03)   2019-09-03 김중애 1,6507 0
133601 위로, 치유, 평화를 위한 성경 구절 모음   2019-11-02 김중애 1,6500 0
134266 차동엽신부(주님의 기도 에 담긴 뜻) |1|  2019-12-02 김중애 1,6501 0
138138 ■ 이집트 재상이 된 요셉[20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0 ... |1|  2020-05-10 박윤식 1,6502 0
1382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5-16 김명준 1,6502 0
140467 너희는 들어라   2020-09-01 김중애 1,6501 0
140816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 ...   2020-09-16 주병순 1,6501 0
1419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06)   2020-11-06 김중애 1,6506 0
142227 [연중 제33주간 화요일] 어떻게 들었는지 되새겨, 그것을 지키고 회개 ...   2020-11-17 김종업 1,6500 0
146328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며 생명이다. |1|  2021-04-24 최원석 1,6502 0
15312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8,11-13/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 ...   2022-02-14 한택규 1,6500 0
1548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02)   2022-05-02 김중애 1,6505 0
3282 예수님과 한마음 되어 바치는 기도   2002-02-19 이인옥 1,6498 0
4167 그분께로 갈수만 있다면   2002-10-16 양승국 1,64919 0
4875 복음의 향기 (성소주일)   2003-05-11 박상대 1,6496 0
5212 하느님의 소유   2003-07-31 이봉순 1,64912 0
6341 복음산책 (연중 제3주일)   2004-01-25 박상대 1,6498 0
6396 영적생활을 목숨처럼 소중히   2004-02-02 양승국 1,64922 0
28817 ◆ 하느님과 함께 멋진 춤을 . . . . [서강대 장영희 교수] |13|  2007-07-13 김혜경 1,64925 0
50731 감사....감사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11-16 박명옥 1,64910 0
104172 기쁨의 선물, -수평선의 바다가 되어 사십시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5|  2016-05-06 김명준 1,64912 0
107859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빗자루 수사님) |1|  2016-11-03 김중애 1,6494 0
1166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24) '17.12. ... |1|  2017-12-05 김명준 1,6493 0
117017 12.23.강론.“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?”-파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17-12-23 송문숙 1,6491 0
118664 거지 라자로 |2|  2018-03-01 최원석 1,6491 0
11980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58) ‘18.4.18. ... |2|  2018-04-18 김명준 1,6492 0
121221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하느님 나라는?)   2018-06-17 김중애 1,6491 0
123844 9/29♣진실과 거짓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  2018-09-29 신미숙 1,64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