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4691 주님 부르심의 선물, 회개의 선물 -신神의 한 수手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21-02-20 김명준 1,6405 0
1549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08) |1|  2022-05-08 김중애 1,6406 0
2479 *** 밥상 앞에서---   2001-06-28 김현근 1,6396 0
3992 칭찬받지 않기(9/2)   2002-09-02 오상선 1,63917 0
4459 치유   2003-01-22 은표순 1,6399 0
4793 숫자의신비   2003-04-23 김정현 1,6395 0
6777 우리는 인간적 사랑으로 사랑한다.   2004-04-01 박영희 1,63911 0
79768 모든 이를 위한 십자가의 길   2013-03-19 정선영 1,6392 0
87857 소성무일도 바치는 기쁨 |3|  2014-03-16 강헌모 1,6393 0
8856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불과 방망이 |2|  2014-04-16 김혜진 1,63912 0
88720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부활 팔일 축제 - ... |4|  2014-04-23 박명옥 1,6392 0
92342 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잠언 13장 13절』   2014-10-27 한은숙 1,6390 0
104675 ♣ 6.3 금/ 예수님의 마음, 가엾이 여기는 마음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6-06-02 이영숙 1,6394 0
107410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|6|  2016-10-11 조재형 1,63913 0
1077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27) |1|  2016-10-27 김중애 1,6396 0
108978 활인검, 사인검 - 윤경재 요셉 |5|  2016-12-28 윤경재 1,6398 0
111214 "선생님, 아무도 없습니다"(4/3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04-03 신현민 1,6391 0
114903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삶 -아름답고 품위있고 평화로운 삶- 이수철 프란 ... |4|  2017-09-22 김명준 1,6396 0
117384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|1|  2018-01-06 최원석 1,6390 0
117739 [교황님 미사 강론]칠레 오히긴스공원미사:프란치스코 교황 강론 전문[2 ...   2018-01-21 정진영 1,6393 0
119242 가톨릭기본교리(30-1 교회는 그리스도를 믿는이들의 모임)   2018-03-25 김중애 1,6390 0
1198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19) |1|  2018-04-20 김중애 1,6395 0
120262 ■ 우리를 미워할지라도 그분의 길이기에 / 부활 제5주간 토요일 |1|  2018-05-05 박윤식 1,6393 0
122216 2018년 7월 26일(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 ...   2018-07-26 김중애 1,6390 0
122889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사람 없다.   2018-08-25 김중애 1,6392 0
125939 ♥12월13일(목) 아버지의 학대를 받으며...聖女 오틸리아 님 |1|  2018-12-12 정태욱 1,6391 0
126608 갈릴레아의 베들레헴에서   2019-01-06 박현희 1,6390 0
126805 1.15.권위있는 가르침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1-15 송문숙 1,6393 0
1275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11)   2019-02-11 김중애 1,6394 0
127535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.   2019-02-12 김중애 1,63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