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708 우리 부모의 부모 얘기(5/24)   2002-05-23 노우진 1,63120 0
4931 복음의 향기 (부활 제6주일) |1|  2003-05-25 박상대 1,6316 0
5379 복음산책 (세례자 요한의 수난)   2003-08-29 박상대 1,6315 0
12243 성모 마리아의 생일을 축하합니다.   2005-09-08 이순의 1,6310 0
10026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5-11-05 이미경 1,6318 0
10402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6|  2016-04-28 김명준 1,6319 0
105157 6.28. ♡♡♡ 믿는 만큼 보게 된다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3|  2016-06-28 송문숙 1,6314 0
114487 조용히 하여라.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|1|  2017-09-05 최원석 1,6312 0
117772 요셉이 동정녀 마리아의 남편으로 지명된다 [그리스도의 시]   2018-01-23 김중애 1,6310 0
123486 9/16♣늘 그분의 뜻에 귀를 기울이려 해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8-09-16 신미숙 1,6315 0
123735 ■ 우리 신앙의 어머님이신 마리아 /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|2|  2018-09-25 박윤식 1,6311 0
125018 ■ 봉헌은 ‘많이’가 아닌, ‘정성’ / 연중 제32주일(평신도 주일) ... |1|  2018-11-11 박윤식 1,6312 0
125752 12/5♣관계와 나눔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  2018-12-05 신미숙 1,6311 0
126736 영원한 생명의 길로의 항해..   2019-01-12 김중애 1,6311 0
12912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수난 성금요일)『 십 ... |2|  2019-04-18 김동식 1,6312 0
129197 ★ [부활] 예수 어머니께 나타나시다 |1|  2019-04-21 장병찬 1,6310 0
130191 저의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고 아버지의 것은 제 것입니다. |1|  2019-06-04 최원석 1,6311 0
130965 성모님께 꾸중듣는 가리웃의 유다   2019-07-09 박현희 1,6310 0
1314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03)   2019-08-03 김중애 1,6317 0
13415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19-11-27 김명준 1,6313 0
134269 감사의 행복   2019-12-02 김중애 1,6311 0
134537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기념일 |10|  2019-12-13 조재형 1,63113 0
136101 연중 제6주간 월요일 |11|  2020-02-16 조재형 1,63113 0
137476 <염치없는 감사> (요한19,40-20,12)   2020-04-11 김종업 1,6311 0
137712 사랑의 여정 -구원의 믿음은 은총이자 선택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  2020-04-22 김명준 1,6318 0
138491 [부활 제7주간 화요일]영원한 생명 (永生) (요한17:1~3)   2020-05-26 김종업 1,6310 0
139855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  2020-08-02 주병순 1,6311 0
141063 9.28.~너희들 가운데 가장 작은 사람이라야 가장 큰 사람이다.” - ...   2020-09-28 송문숙 1,6311 0
141678 <자비의 권위>   2020-10-26 방진선 1,6310 0
14194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영광을 주님께 돌린다고? |4|  2020-11-06 김현아 1,63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