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76527	매일미사/2024년10월4일금요일[(백)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...	2024-10-04	김중애	59	1	0
176526	†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 ... |1|	2024-10-04	장병찬	41	0	0
176525	†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하다. [파우스 ... |1|	2024-10-04	장병찬	29	0	0
176524	†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이다. [ ... |1|	2024-10-04	장병찬	40	0	0
176523	†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전파하고 신뢰하 ... |1|	2024-10-04	장병찬	30	0	0
176522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0,13-16 /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...	2024-10-04	한택규엘리사	32	0	0
176521	프란치스코 성인	2024-10-04	최원석	138	2	0
176520	반영억 신부님_말을 잘 듣는 사람	2024-10-04	최원석	118	3	0
176519	양승국 신부님_ 무소유의 삶 속에서 진정한 행복과 대자유의 삶을 찾은 ...	2024-10-04	최원석	133	7	0
176518	이수철 신부님_세상을 구원할 성 프란치스코의 영성 |3|	2024-10-04	최원석	194	8	0
176517	이영근 신부님_“너희 말을 듣는 이는 내 말을 듣는 사람이고~”(루카 ...	2024-10-04	최원석	112	4	0
176516	■ 회개로 구원의 빛인 참된 안식을 /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( ...	2024-10-03	박윤식	100	1	1
176515	■ 하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선교 / 연중 제26주간 목요일(루 ...	2024-10-03	박윤식	84	0	1
176514	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(=연중 제26주 ...	2024-10-03	이기승	119	4	0
176513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24-10-03	김명준	40	1	0
176512	[연중 제26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	2024-10-03	김종업로마노	88	4	1
176511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는 어떻게 하느님 나라가 가까 ...	2024-10-03	김백봉7	136	2	0
176510	[개신교 신천지 등의 그 오류를 지적하기 위한]모령성체가 질병과 사망의 ...	2024-10-03	우홍기	46	1	0
176509	(최종1)천주교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 신부님들을 반대하는 세력을 구축하 ...	2024-10-03	우홍기	66	1	1
176508	[연중 제26주간 목요일]	2024-10-03	박영희	101	4	0
176507	10월 3일 / 카톡 신부	2024-10-03	강칠등	69	1	1
176506	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	2024-10-03	주병순	32	0	0
176505	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|3|	2024-10-03	조재형	364	6	0
176503	[연중 제26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	2024-10-03	김종업로마노	85	4	0
176501	오늘의 묵상 [10.03.목] 한상우 신부님	2024-10-03	강칠등	85	3	0
176500	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 ...	2024-10-03	이기승	83	3	0
176499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24-10-03	김명준	45	1	0
176498	†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	2024-10-03	장병찬	69	0	0
176497	†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게 될 ... |1|	2024-10-03	장병찬	24	0	0
176496	†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자기 마음 ... |1|	2024-10-03	장병찬	35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