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2241 '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.'   2020-11-18 이부영 1,6310 0
142242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33주간 수요일 (루카19,11-28 ...   2020-11-18 강헌모 1,6311 0
143796 1.17. “와서 보아라.” - 양주 올리베다노 이영근 신부. |2|  2021-01-16 송문숙 1,6314 0
146724 애매모호한 세상살이   2021-05-11 김중애 1,6311 0
151532 대림 제3 주일 |3|  2021-12-11 조재형 1,63112 0
152873 영원한 참 고향집 -주님의 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  2022-02-07 김명준 1,6317 0
154926 스승님께서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라고 저희는 믿어 왔고 |3|  2022-05-07 최원석 1,6313 0
155136 † 감옥에 갇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/ ... |1|  2022-05-17 장병찬 1,6310 0
156032 <한평생 걸리는 나그네길이라는 것> |1|  2022-07-01 방진선 1,6310 0
2199 좋게 이야기 해주기(4/24)   2001-04-23 노우진 1,63013 0
2723 사랑하는 이들을 떠나며...(그레고리오 기념일)   2001-09-03 상지종 1,63014 0
4277 주님 탓? (11/19)   2002-11-19 이영숙 1,6309 0
5604 천사가 될 수 있는 사람   2003-10-02 박근호 1,63017 0
5912 방관자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  2003-11-10 권영화 1,6304 0
6291 복음산책 (연중1주간 목요일)   2004-01-15 박상대 1,6306 0
8664 이 험한 세상, 희망의 등불을 밝히는 일이란 |10|  2004-12-09 양승국 1,63015 0
13463 효과 만점인 화살기도 |6|  2005-11-11 양승국 1,63017 0
104267 * 불심즉하심(佛心卽下心) / 민요셉신부 * (펌) |1|  2016-05-11 이현철 1,6304 0
1061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18)   2016-08-18 김중애 1,6303 0
108197 2016년 11월 20일(주님,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...   2016-11-20 김중애 1,6300 0
117871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  2018-01-28 노병규 1,6304 0
12250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예수님의 충격 요법)   2018-08-08 김중애 1,6306 0
123544 9.18.젊은이야 일어나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8-09-18 송문숙 1,6302 0
12578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6-1 교육과 여가)   2018-12-06 김중애 1,6301 0
125805 행복을 얻기위한 기다림   2018-12-07 김중애 1,6300 0
1263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27)   2018-12-27 김중애 1,6308 0
127737 ★ 성체 성사에 계시는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 |1|  2019-02-21 장병찬 1,6300 0
128960 파스카의 삶 -기도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2|  2019-04-12 김명준 1,6307 0
134164 ★ 박해시대 교우들의 연옥 생각 - 연옥 단련에 대한 생각 |1|  2019-11-27 장병찬 1,6300 0
1375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4-16 김명준 1,63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