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5375 10.12.♡♡♡청하여라 주실 것이다.-반영억 라파엘 신부 |2|  2017-10-12 송문숙 1,6284 0
1173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06)   2018-01-06 김중애 1,6286 0
120046 4.27.흔들리지 마십시오.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  2018-04-27 송문숙 1,6281 0
121876 부르심에 응한 사람들.. |3|  2018-07-11 최원석 1,6281 0
122382 ■ 나자렛 그 고향 사람들마저 /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|1|  2018-08-03 박윤식 1,6281 0
123338 교만의 종류..   2018-09-10 김중애 1,6280 0
12536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나 때문에 우시는 하느 ...   2018-11-22 김중애 1,6284 0
126463 돈에 대한 바른 태도..   2018-12-31 김중애 1,6282 0
129811 세속을 싫어하는 영혼들을 이끄시는 예수님께   2019-05-20 김중애 1,6280 0
130472 ■ 왼손 오른손도 모르는 그 선행만이 /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|2|  2019-06-19 박윤식 1,6283 0
135042 19 10 01 (화) 운동기구 운동을 하여 하품을 5번이나 하게 하여 ...   2020-01-03 한영구 1,6280 0
137076 [교황님 미사 강론]경제적인 문제에 직면한 가정들을 위해 기도하다[20 ...   2020-03-26 정진영 1,6280 0
13790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4-30 김명준 1,6283 0
138326 [부활 제6주간 월요일] 세상이 미워하는 이들 (요한15:18~16:4 ...   2020-05-18 김종업 1,6280 0
138972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성심 대축일 복음나눔 |1|  2020-06-18 김기환 1,6280 0
139762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  2020-07-28 주병순 1,6281 0
140468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  2020-09-01 김중애 1,6281 0
140530 새 술   2020-09-04 최원석 1,6282 0
141452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...   2020-10-15 주병순 1,6280 0
141477 ★ 서둘러 다시 불을 붙여야 한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  2020-10-17 장병찬 1,6280 0
144697 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  2021-02-20 김중애 1,6281 0
1465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을 추구하는 세 가지 다른 모 ... |2|  2021-05-04 김백봉 1,6283 0
15310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선거로 드러나는 나의 모습: 바리사 ... |2|  2022-02-13 김 글로리아 1,6285 0
153151 2.15. “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” - 양주 ... |1|  2022-02-15 송문숙 1,6283 0
2070 20 03 26 (목) 평화방송 미사 참례 묵주 기도 후에 성모 님에게 ...   2020-04-11 한영구 1,6280 0
3958 당신과 나의 벽을 허물며(연중 20주일)   2002-08-18 상지종 1,62717 0
4043 내가 서야할 자리와 네가 서야할 자리   2002-09-16 최희수 1,6277 0
4056 사랑의 행위   2002-09-19 박미라 1,6277 0
4224 별 볼 일 없는 사람들의 행복   2002-11-05 박미라 1,6276 0
4586 참된 단식의 뜻   2003-03-07 은표순 1,62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