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69 복음산책 (헝가리의 엘리사벳)   2003-11-17 박상대 1,62413 0
6411 평화묵상- A Little Peace   2004-02-04 배순영 1,6249 0
6675 ♣ 용 서 ♣   2004-03-15 조영숙 1,62410 0
8808 주님, 나 당신 곁에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! |15|  2004-12-23 황미숙 1,6246 0
11587 사는 게 너무 힘들어요 |7|  2005-07-10 양승국 1,62413 0
88571 ■ 천상 모후의 관을 쓰신 하늘에 계신 성모님/묵주기도 96 |1|  2014-04-17 박윤식 1,6240 0
10342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6-03-27 이미경 1,6245 0
104426 5.20.♡♡♡. 결혼은 왜 하나?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  2016-05-20 송문숙 1,6244 0
109045 ♣ 12.31 토/ 우리 가운데 오시어 함께 사시는 빛이신 말씀 - 기 ... |4|  2016-12-30 이영숙 1,6244 0
109170 1.5.♡♡♡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아름답다.- 반영억 라파엘신 ... |1|  2017-01-05 송문숙 1,6244 0
109904 170206 - 연중 제5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보 신부 ... |1|  2017-02-06 김진현 1,6241 0
116235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.   2017-11-17 김중애 1,6240 0
120030 2018년 4월 26일(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 ...   2018-04-26 김중애 1,6240 0
12123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아이구,우짜노~ 이걸어떻게? |2|  2018-06-18 김리다 1,6241 0
121558 예수님께서 나를 부르신다.   2018-06-30 김중애 1,6240 0
12222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-2 본받고 받들어야 할 그리스도)   2018-07-26 김중애 1,6241 0
122750 8.19.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이는 내 안에 머물고 나도 그 ... |1|  2018-08-19 송문숙 1,6240 0
12296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놓아버림으로 얻게 된 ...   2018-08-28 김중애 1,6245 0
12392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725) ’18.10.2.화 ... |1|  2018-10-02 김명준 1,6242 0
1272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협상의 기술: 요구가 아닌 욕구에 ... |5|  2019-02-01 김현아 1,6245 0
130114 희망을 가지면 뜻은 이루어진다.   2019-06-01 김중애 1,6240 0
13125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) ... |2|  2019-07-21 김동식 1,6241 0
13710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모든 일은 "知彼知己"로부터! |3|  2020-03-27 정민선 1,6242 0
1395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7-19 김명준 1,6240 0
140090 <하늘 길 기도 (2407) ‘20.8.14.금.>   2020-08-14 김명준 1,6241 0
140528 <하늘 길 기도 (2428) ‘20.9.4.금.>   2020-09-04 김명준 1,6242 0
140550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|1|  2020-09-05 최원석 1,6241 0
140655 주어라.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|1|  2020-09-10 최원석 1,6242 0
141038 ★ 사도들의 모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  2020-09-27 장병찬 1,6240 0
145306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21) ‘21.3.16.화   2021-03-16 김명준 1,62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