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755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우리 주님만으로 충분한 하루, 우리 주님만 ...   2019-02-13 김중애 1,6225 0
129668 삶이란   2019-05-13 김중애 1,6224 0
130046 하느님자비와 인간의회개   2019-05-29 김중애 1,6222 0
133719 우리 영혼의 집이신 예수 성심   2019-11-08 김중애 1,6220 0
134717 12월 21일 |9|  2019-12-20 조재형 1,62212 0
1352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0)   2020-01-10 김중애 1,6227 0
139294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미움 받지만 행복한 제자   2020-07-05 김중애 1,6221 0
140214 2020년 8월 20일 목요일[(백)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...   2020-08-20 김중애 1,6220 0
141231 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 |1|  2020-10-06 최원석 1,6222 0
142906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. |1|  2020-12-15 최원석 1,6222 0
143943 연중 제2주간 토요일 |9|  2021-01-22 조재형 1,62212 0
153187 매일미사/2022년 2월 16일[(녹) 연중 제6주간 수요일]   2022-02-16 김중애 1,6220 0
1533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25) |1|  2022-02-25 김중애 1,6226 0
1538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16)   2022-03-16 김중애 1,6225 0
157132 공동체의 축복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  2022-08-23 최원석 1,6224 0
2215 내 마음(22)   2001-04-28 김건중 1,62111 0
2574 풀코스 서비스   2001-07-14 양승국 1,62113 0
2604 너무 어렵게 가고 있지는 않은가?   2001-07-25 임종범 1,6219 0
3548 오늘을 지내고...   2002-04-12 배기완 1,6214 0
3565 빙그레명상 이야기   2002-04-16 이풀잎 1,6213 0
3644 한 선배의 자취(5/4)   2002-05-04 노우진 1,62119 0
3762 기차발통   2002-06-10 기원순 1,6215 0
4724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  2003-04-08 이풀잎 1,6218 0
4733 십자가를 바라보며{묵상}   2003-04-10 은표순 1,6216 0
4887 복음의 향기 (부활4주간 화요일)   2003-05-13 박상대 1,6217 0
7057 참 말씀이요!   2004-05-13 이한기 1,6213 0
89102 ♡ 부르심에 응답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  2014-05-11 김세영 1,6216 0
97178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’용서의 기도 |1|  2015-06-04 한영구 1,6210 0
105904 8.5.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한다.- 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...   2016-08-05 송문숙 1,6210 0
106961 9.29.♡♡♡ 천사가 되십시오.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3|  2016-09-29 송문숙 1,62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