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867 사월 하고도 그 어느 날 - 윤경재 요셉 |1|  2021-04-04 윤경재 1,6211 0
1545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21)   2022-04-21 김중애 1,6216 0
250 예수님의 성의3 -- 튜린까지 오게된 경위   2002-06-30 정베드로 1,6214 0
251 [RE:250] |1|  2002-07-03 김욱 1,6972 0
4008 사단의 아들 신광오   2002-09-05 유대영 1,6200 0
5175 나는 행복한 사람   2003-07-24 권영화 1,6205 0
5627   2003-10-06 이정흔 1,6208 0
6386 복음산책 (성 요한 보스코 사제)   2004-01-31 박상대 1,62011 0
44735 사제 수품 후 처음 영명축일을 맞으시는 이원화 요셉 보좌신부님, 축하합 ... |1|  2009-03-19 지요하 1,6203 0
104388 말씀의초대 2016년 5월 18일 [(녹) 연중 제7주간 수요일]   2016-05-18 김중애 1,6200 0
109400 연중 제2주일 |6|  2017-01-15 조재형 1,62011 0
114614 170910 - 가해 연중 제23주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  2017-09-10 김진현 1,6200 0
115699 10.25♡♡♡지금 매를 맞는 것이 낫다 -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7-10-25 송문숙 1,6205 0
11716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.2017년 ...   2017-12-29 강점수 1,6203 0
117189 여든네 살이 되도록 과부로 지냈다   2017-12-30 최원석 1,6201 0
117443 1.9.강론."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.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  2018-01-09 송문숙 1,6201 0
120836 6.1."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리 것이다."- ...   2018-06-01 송문숙 1,6200 0
121219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|1|  2018-06-17 최원석 1,6201 0
122730 8.18.하늘나라는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18-08-18 송문숙 1,6200 0
122943 8/27♣이 세상의 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 ... |2|  2018-08-27 신미숙 1,6204 0
123764 9.26.길을 떠날 때에는 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18-09-26 송문숙 1,6201 0
125089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복음(루카17,7~10)   2018-11-13 김종업 1,6201 0
125339 행복을 끌어 당기는 방법   2018-11-21 김중애 1,6201 0
125566 웃음과 감사로 창조적인 뇌를 만들어라.   2018-11-29 김중애 1,6200 0
125764 God is Young / 프란치스코 교황 |1|  2018-12-06 이정임 1,6202 0
127910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.   2019-02-27 주병순 1,6201 0
1279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28)   2019-02-28 김중애 1,6206 0
128265 3.14.가장 강력한 힘 -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3-14 송문숙 1,6202 0
129739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(요한14:4~7) |1|  2019-05-17 김종업 1,6201 0
130192 아버지,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   2019-06-04 주병순 1,6200 0
130886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 |1|  2019-07-06 최원석 1,62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