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4174	[저녁묵상] 성체를 모시기 위한 준비 |1|	2011-05-03	노병규	621	8	0
64192	가면 뒤에만 숨어 살면..	2011-05-04	김초롱	437	8	0
64216	하느님의 선물 - 5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	2011-05-05	김명준	422	8	0
64235	의혹이 의심이 되고..	2011-05-06	김초롱	358	8	0
64258	계산에 밝으면(요한 6,1-15) |2|	2011-05-06	김종업	377	8	0
64316	사진묵상 - 기다리라 하시는지?	2011-05-09	이순의	362	8	0
64356	[아침묵상] 십자가 이야기1 |1|	2011-05-11	노병규	658	8	0
64405	"참 자유인" - 5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	2011-05-12	김명준	384	8	0
64449	5월14일 야곱의 우물- 요한15,9-17 묵상/ 사랑 안에 머물기	2011-05-14	권수현	395	8	0
64507	親舊.friend. 이야기.. |3|	2011-05-17	김창훈	401	8	0
64528	“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삶” - .5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	2011-05-17	김명준	530	8	0
64554	성모님께 기도하기 보다는 성모님처럼 살아야한다.[허윤석신부님]	2011-05-18	이순정	733	8	0
64594	사진묵상 - 열두번째 도전 |4|	2011-05-20	이순의	476	8	0
64624	5월21일 야곱의 우물- 요한14,7-14 묵상/ 하느님과의 일치	2011-05-21	권수현	338	8	0
64658	"길, 집, 일" - 5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	2011-05-22	김명준	411	8	0
64661	가난에 대하여 . |1|	2011-05-22	김창훈	437	8	0
64677	그리스도인은 듣는 존재이다.[허윤석신부님] |1|	2011-05-23	이순정	546	8	0
64695	어려움 가운데서 빛나는 주님의 평화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5-24	노병규	777	8	0
64743	머문다는 것! [허윤석신부님]	2011-05-26	이순정	524	8	0
64744	병적인 양심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|4|	2011-05-26	최유미	644	8	0
64755	걸인 이야기 (beggar) |4|	2011-05-26	김창훈	558	8	0
64787	5월28일 야곱의 우물- 요한15,18-21 묵상/ 박해를 이겨내는 신 ...	2011-05-28	권수현	330	8	0
64829	5월30일 야곱의 우물-요한15,26-16,4ㄱ/ 생명의 원동력인 진리 ... |1|	2011-05-30	권수현	363	8	0
64836	간음한 여인 (반동형성)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|1|	2011-05-30	최유미	613	8	0
64858	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-반영억 라파엘 신부-	2011-05-31	김종업	544	8	0
64898	성목요일 (희생과 봉사?)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|2|	2011-06-01	최유미	518	8	0
64922	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베드로의 그림자	2011-06-02	최규성	469	8	0
64954	미사와 묵주기도 [허윤석신부님]	2011-06-03	이순정	618	8	0
65052	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힘겨움	2011-06-07	최규성	511	8	0
65062	"관상과 활동의 일치" - 6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	2011-06-07	김명준	356	8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