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897 연중 제33주일-고담대실 고육지계-조 재형 신부 |2|  2019-11-16 원근식 1,6204 0
136304 연중 제7주간 화요일 |12|  2020-02-24 조재형 1,62011 0
137410 <성도는 하느님에 의해 완성되어지는 것이다> (마태 26,14-25)   2020-04-08 김종업 1,6200 0
140052 교회의 말도 들으려고 하지 않거든 그를 다른 민족 사람이나 세리처럼 여 ... |1|  2020-08-12 최원석 1,6202 0
140077 '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' |1|  2020-08-13 이부영 1,6202 0
140460 9.1. “이게 대체 어떤 말씀인가?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  2020-09-01 송문숙 1,6203 0
14075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3,13-17/2020.09.14/성 십자가 ...   2020-09-14 한택규 1,6200 0
141266 ■ 친교 제물[3] / 제물에 관한 규정[1] / 레위기[3] |1|  2020-10-07 박윤식 1,6202 0
1421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5)   2020-11-15 김중애 1,6205 0
145009 친구   2021-03-04 김중애 1,6201 0
145212 그리스도의 마음, 사랑을 주는 것, 사랑이다. (마르12,28-34)   2021-03-12 김종업 1,6200 0
146747 2021년 5월 12일[(백) 부활 제6주간 수요일]   2021-05-12 김중애 1,6200 0
150077 아기 예수의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|6|  2021-09-30 조재형 1,6208 0
153304 그러한 것은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. |2|  2022-02-21 최원석 1,6204 0
1557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19) |1|  2022-06-19 김중애 1,6204 0
156003 하느님 중심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06-30 최원석 1,6209 0
115 20세기 광야 생활---정신과 시간의방---   2000-12-18 유대영 1,6202 0
2195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.   2001-04-23 이도행을생각하는모임 1,6196 0
3247 세계평화의 문을-   2002-02-09 이풀잎 1,6196 0
3289 하느님 마음   2002-02-20 김태범 1,6199 0
5280 푸른 하늘 아래   2003-08-12 권영화 1,6195 0
90473 유시찬 신부님 성이냐시오 영신수련 제20강 하느님의 뜻이란? |1|  2014-07-18 이정임 1,6193 0
102191 주님 봉헌 축일 |11|  2016-02-02 조재형 1,61921 0
104022 부활 제5주간 목요일 |6|  2016-04-28 조재형 1,61912 0
107349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오히려 ... |1|  2016-10-08 주병순 1,6192 0
11756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일)『 첫 제자 ...   2018-01-13 김동식 1,6191 0
117775 믿음의 눈으로/믿음의 은총을 받는것(4)   2018-01-23 김중애 1,6190 0
118788 기도와 단식/3, 단식과 평화의 관계   2018-03-06 김중애 1,6190 0
12084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 뜻 어기면 뿌리 채 생명 끝장)   2018-06-01 김중애 1,6191 0
120909 가톨릭기본교리(44. 완성될 나라)   2018-06-04 김중애 1,61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