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5070 전자파이야기.   2011-06-07 김창훈 3468 0
65116 "울타리, 길, 중심" - 6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6-09 김명준 5128 0
65176 성령이 내리면 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11-06-12 이은숙 8438 0
65218 6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43-48 묵상/ 좁은 문이신 예수 그 ...   2011-06-14 권수현 3738 0
65250 입을 다물었으면 좋으련만 -반영억라파엘신부- |1|  2011-06-15 김종업 6748 0
65255 눈가려도 아웅 아웅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6-15 이순정 5498 0
65258 "평범한 관상가의 삶" - 6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6-15 김명준 5248 0
65331 하느님은 진정 주시는가? 좋은 것을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6-18 노병규 5158 0
65339 성모님의 성덕을 본받아야 하는 까닭은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6-18 이순정 4148 0
65381 눈 송곳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6-20 노병규 5628 0
65394 부탁드립니다 <펌> |6|  2011-06-20 김미자 6108 0
65454 실천하는 사람이 되라 -반영억신부-(마태7,21-29) |1|  2011-06-23 김종업 7638 0
65458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위 선 |2|  2011-06-23 최규성 6308 0
65476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순종 하셨습니다.(묵상) |3|  2011-06-24 이정임 4068 0
65478 하느님께서 은혜로움을 보여 주신다-반영억신부- |2|  2011-06-24 김종업 7798 0
65481 삶의 의미와 목표를 어디에서 찾나?   2011-06-24 유웅열 3778 0
65498 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나는 길이요 진리이다.   2011-06-24 최규성 3588 0
65556 하느님의 신비 안에서의 온전한 투신!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6-27 이순정 4338 0
65580 걱정일랑 주님께 떠맡기고 -반영억신부- (마태 8,23-27)   2011-06-28 김종업 6758 0
65595 중국으로 시집간 아들 /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06-28 오미숙 4438 0
65633 하느님의 걸 작품 -반영억신부-(마태오 9,1-8)   2011-06-30 김종업 5908 0
65636 ‘톤즈의 돈 보스코 이태석 신부의 삶과 영성’ 심포지엄(!)/이태석 신 ...   2011-06-30 노병규 1,0298 0
65725 겸손을 알아보는 겸손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   2011-07-04 노병규 5748 0
65732 믿음의 바탕인 겸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7-04 노병규 5188 0
65757 요아스의 변절과 즈카르야의 살해 (묵상)   2011-07-05 이정임 3978 0
65838 책임은 무겁게, 몸은 가볍게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7-08 노병규 5688 0
65878 흙의 땅처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7-10 노병규 5258 0
65900 비교 (행복 & 불행)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|1|  2011-07-11 최유미 5508 0
65902 당신의 이름은..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7-11 이순정 5048 0
65903 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진정한 예배   2011-07-11 최규성 536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