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5932 믿음-기적-회개 - 7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1-07-12 김명준 5228 0
65944 이사악 정말 모르고 야곱을 축복했나?(묵상)   2011-07-13 이정임 5608 0
65971 억지로 하면 능률도 떨어져 -반영억신부-(마태11,28-30) |1|  2011-07-14 김종업 5978 0
66005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죽은사람*살아난사람   2011-07-15 최규성 4798 0
66013 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주님을 찾는 사람들.   2011-07-15 최규성 4238 0
66045 하느님보다 앞서지 말기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7-17 오미숙 4308 0
66085 주님의 표징 - 7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  2011-07-18 김명준 4478 0
66128 제 눈을 뜨게 해 주십시오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7-20 오미숙 5008 0
66191 죽음과 부활을 공유하는 사랑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7-22 노병규 6558 0
66198 "황홀(恍惚)한 일탈(逸脫)" - 7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2|  2011-07-22 김명준 4578 0
66269 토마가 기다리는 것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7-26 오미숙 4828 0
66274 인생의 끝에 서면 -반영억라파엘신부-(마태오 13,36-43) |1|  2011-07-26 김종업 6078 0
66278 나는 밀일까, 가라지일까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7-26 노병규 5808 0
66292 침대 밑으로 동전이 굴러 들어간 날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7-27 오미숙 4628 0
66379 어린이 미사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7-30 오미숙 4218 0
66472 하느님과 세상,그리고 인간에 대한 믿음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8-03 오미숙 4498 0
66483 도대체 넌 누구편이냐?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8-03 이순정 4588 0
66491 항구한 기도와 믿음 - 8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1-08-03 김명준 4808 0
66522 노블레스 오블리주(Noblesse Oblige ) |1|  2011-08-04 이인옥 7868 0
66536 응답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8-05 이순정 4738 0
66600 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주님은 나에 목자시니   2011-08-08 최규성 5078 0
66658 죽으려면 확실히 죽어야...   2011-08-11 이인옥 4758 0
66667 용서의 횟수는 잊어버려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8-11 노병규 6708 0
66710 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예루살렘 입성   2011-08-12 최규성 4518 0
66755 가난한 마음에서 비롯되는 외적인 청빈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8-15 오미숙 4578 0
66780 "같은 고통도 가치가 다르다"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8-16 이순정 5038 0
66781 희망을 소망과 혼동하지 말자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8-16 이순정 6088 0
66845 왜 우리가 미소지어야 하는지/ 최강 스테파노신부 |2|  2011-08-19 오미숙 5268 0
66861 사랑이 아니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8-19 노병규 5638 0
66874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사랑 하여라   2011-08-19 최규성 452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