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146103 |
“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.
|
2021-04-15 |
강헌모 |
1,617 | 3 |
0 |
| 154723 |
겸손한 이의 맑은 기도
|
2022-04-28 |
김중애 |
1,617 | 1 |
0 |
| 154816 |
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~일곱째 말씀. 숨을 거두 ...
|1|
|
2022-05-02 |
장병찬 |
1,617 | 0 |
0 |
| 2285 |
내안에..(5/19)
|
2001-05-18 |
노우진 |
1,616 | 14 |
0 |
| 5527 |
복음산책 (한국의 순교성인)
|
2003-09-20 |
박상대 |
1,616 | 11 |
0 |
| 5663 |
속사랑(97)- 사랑은 지켜주는 것
|
2003-10-12 |
배순영 |
1,616 | 8 |
0 |
| 5906 |
주일강론한편
|
2003-11-09 |
박근호 |
1,616 | 5 |
0 |
| 8836 |
Ego-Weapon(에고-웨펀)
|1|
|
2004-12-27 |
박용귀 |
1,616 | 8 |
0 |
| 106487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치지 않으면 미칠 수 없다
|1|
|
2016-09-04 |
김혜진 |
1,616 | 5 |
0 |
| 111145 |
사순 제4주간 금요일 - 강희재 요셉 신부님 말씀
|2|
|
2017-03-31 |
강헌모 |
1,616 | 3 |
0 |
| 116654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26) '17.12. ...
|2|
|
2017-12-07 |
김명준 |
1,616 | 1 |
0 |
| 118146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간 금요일)『 ...
|1|
|
2018-02-08 |
김동식 |
1,616 | 1 |
0 |
| 122840 |
내가 잔칫상을 이미 차렸소(8/23) - 김우성비오신부
|
2018-08-23 |
신현민 |
1,616 | 1 |
0 |
| 123067 |
■ 그분께서 주신 탈렌트를 갈고 닦아야 / 연중 제21주간 토요일
|1|
|
2018-09-01 |
박윤식 |
1,616 | 2 |
0 |
| 123638 |
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그간 얼마나 힘들었니? ...
|
2018-09-21 |
김중애 |
1,616 | 3 |
0 |
| 125358 |
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-우리안의 도성을 바라보며-
|1|
|
2018-11-21 |
김기환 |
1,616 | 0 |
0 |
| 125367 |
가면을 벗으면...
|
2018-11-22 |
김중애 |
1,616 | 0 |
0 |
| 125374 |
■ 웃음대신에 눈물을 흘리신 예수님 / 연중 제33주간 목요일
|2|
|
2018-11-22 |
박윤식 |
1,616 | 3 |
0 |
| 125590 |
11.30.말씀기도 -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- 이영 ...
|
2018-11-30 |
송문숙 |
1,616 | 2 |
0 |
| 126672 |
1.9.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
|
2019-01-09 |
송문숙 |
1,616 | 2 |
0 |
| 127363 |
★ 예수님 자비심에 대한 나의 묵상 (이상각 신부님)
|1|
|
2019-02-06 |
장병찬 |
1,616 | 0 |
0 |
| 128604 |
구원은 집행유예가 아니라 사면 (루가 13;6-9)
|1|
|
2019-03-28 |
김종업 |
1,616 | 0 |
0 |
| 129048 |
4.16.배신의 죄보다 사랑 - 반영억 라파엘신부
|1|
|
2019-04-16 |
송문숙 |
1,616 | 6 |
0 |
| 130537 |
■ 하느님 의로움을 재물보다는 당연히 먼저 / 연중 제11주간 토요일
|1|
|
2019-06-22 |
박윤식 |
1,616 | 1 |
0 |
| 132482 |
중심잡기 놀이 - 윤경재
|2|
|
2019-09-12 |
윤경재 |
1,616 | 2 |
0 |
| 133080 |
★ [묵주기도의 비밀] 악마의 지배
|1|
|
2019-10-09 |
장병찬 |
1,616 | 0 |
0 |
| 133940 |
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
|
2019-11-18 |
김중애 |
1,616 | 1 |
0 |
| 134049 |
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
|1|
|
2019-11-23 |
김중애 |
1,616 | 2 |
0 |
| 137723 |
<고통 없이는 생명을 낳을 수 없다> (요한 3,16-21)
|
2020-04-22 |
김종업 |
1,616 | 0 |
0 |
| 137944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
2020-05-02 |
김명준 |
1,616 | 2 |
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