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8735 ■ 손자가 아들이 됨[45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30] |1|  2020-06-05 박윤식 1,6162 0
138759 2020년 6월 7일 주일 [(백)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]   2020-06-07 김중애 1,6160 0
140798 교회야 세상과 함께 춤추지 말고 울지도 말라 (루가 7;31~35)   2020-09-16 김종업 1,6160 0
140984 중력을 거스르며 이룬 관악산 육봉 등반 사건 - 윤경재 요셉   2020-09-24 윤경재 1,6160 0
145133 자비하신 주님과 일치의 여정 -기도, 회개, 겸손(자기인식)- 이수철 ... |2|  2021-03-09 김명준 1,6167 0
152915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11 껍질은 정말로 질 ... |3|  2022-02-08 이혜진 1,6161 0
154319 † 주님께서 영혼 안에 계심을 나타내는 확실한 표징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  2022-04-09 장병찬 1,6160 0
2713 상상의 나래를 펴자!   2001-08-31 임종범 1,6156 0
3322 '아버지의 아들'과 '네 아우'   2002-03-01 상지종 1,61515 0
3383 입국조건   2002-03-14 김태범 1,61510 0
3559 개밥에 무우   2002-04-15 문종운 1,61511 0
3684 오늘을 지내고...   2002-05-14 배기완 1,61510 0
5778 아픈만큼 성숙해지고..   2003-10-23 마남현 1,61512 0
6048 어젯밤 꿈 이야기   2003-11-30 마남현 1,6159 0
6994 대화의 단계   2004-05-06 박용귀 1,61514 0
7687 (159) 신부수업   2004-08-12 이순의 1,6159 0
7695 Re:(159) 신부수업 |2|  2004-08-13 박영희 1,0974 0
102055 성령으로 충만한 복음 선포자   2016-01-27 유웅열 1,6151 0
109341 1.12.♡♡♡ 스스로 무릎을 꿇어야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1|  2017-01-12 송문숙 1,6153 0
110511 ♣ 3.5 주일/ 내 인생의 에덴동산을 가꾸는 자세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7-03-04 이영숙 1,6155 0
11635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3주간 목요일)『 ... |1|  2017-11-22 김동식 1,6152 0
117260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  2018-01-02 노병규 1,6153 0
121400 2018년 6월 24일(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)   2018-06-24 김중애 1,6150 0
121658 가라 |1|  2018-07-04 최원석 1,6152 0
122838 8/23♣,하느님의 초대장은 유효합니다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|1|  2018-08-23 신미숙 1,6154 0
123697 순교자 성월에 떠오른 묵상입니다   2018-09-23 박관우 1,6150 0
12404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7. 어머니)   2018-10-06 김중애 1,6151 0
12405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30) ’18.10 ... |1|  2018-10-07 김명준 1,6153 0
125280 사람들이 그에게 “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 지나가신다.” 하고 알려 주자 |1|  2018-11-19 최원석 1,6151 0
125340 11.21.수.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. 아버지의 뜻을 실행 ...   2018-11-21 강헌모 1,6150 0
130913 가거라.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 ... |1|  2019-07-07 최원석 1,61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