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6467 이수철 신부님_길 위의 종교, 길 위의 그리스도, 길 위의 사람들 |1|  2024-10-02 최원석 1528 0
176466 양승국 신부님_혹시 그런 사람 있으신가요?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사 ...   2024-10-01 최원석 1453 0
176465 반영억 신부님_누가 가장 큰 사람입니까?   2024-10-01 최원석 1113 0
176464 이영근 신부님_“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 ...   2024-10-01 최원석 1363 0
176463 ■ 수호천사와 함께 하느님 영광 드러나도록 / 수호천사 기념일(마태 1 ...   2024-10-01 박윤식 962 0
176462 ■ 정승은 한 나라의 의표(儀表)다 / 따뜻한 하루[500] |1|  2024-10-01 박윤식 850 1
176461 용서......   2024-10-01 이경숙 600 0
176460 †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,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고하여라, [파 ... |1|  2024-10-01 장병찬 280 0
176459 † 인간에게 지존하신 하느님의 복락에 참여케 하신 하느님의 자비는 얼마 ... |1|  2024-10-01 장병찬 180 0
176458 †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  2024-10-01 장병찬 710 0
176457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(10.2) 수호천사 기념일: 마태오 18, ...   2024-10-01 이기승 1103 0
176456 (최종2)이단 사이비가 두어 명이면   2024-10-01 우홍기 451 0
176455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  2024-10-01 주병순 740 0
176454 [연중 제26주간 화요일,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기념]   2024-10-01 박영희 1033 0
176453 남 이야기도 좀 들어봐야지 들볶아서   2024-10-01 우홍기 611 1
176452 10월 1일 / 카톡 신부   2024-10-01 강칠등 922 0
176451 오늘의 묵상 [10.01.화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10-01 강칠등 821 0
176450 분노를 내려 지옥에 가지 않으려면   2024-10-01 우홍기 601 0
176449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  2024-10-01 최원석 901 0
17644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분노는 지옥으로 가는 길의 이정표   2024-10-01 김백봉7 1792 0
176447 어둠이 깊을수록 새벽은 가깝다   2024-10-01 우홍기 471 0
17644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현재에 ...   2024-10-01 이기승 651 0
176445 수호 천사 기념일 |2|  2024-10-01 조재형 4027 0
176444 오늘을 살며... |1|  2024-10-01 김중애 1260 0
176443 기도는 항상 진실되어야 합니다. |1|  2024-10-01 김중애 1211 0
1764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01) |1|  2024-10-01 김중애 2186 0
176441 매일미사/2024년10월1일화요일[(백)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...   2024-10-01 김중애 570 0
176440 [연중 제26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2024-10-01 김종업로마노 913 0
176439 똑똑하고 정직하고 착하고 바른 어린이 관점에서 인구 감소와 이주민   2024-10-01 우홍기 271 0
17643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9,51-56 /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...   2024-10-01 한택규엘리사 2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