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548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작은 것도 어여쁘게 여 ...   2018-11-26 김중애 1,6145 0
126288 천상 탄일 -성 스테파노의 감동적 임종어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  2018-12-26 김명준 1,6147 0
127150 신부님의 재미있는 멘트 |2|  2019-01-28 강만연 1,6141 0
1299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27)   2019-05-27 김중애 1,6146 0
130328 1분명상/감사하게 하소서   2019-06-11 김중애 1,6141 0
130777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기다리고 또 기다리다보면 주님의 때가 반드시 ...   2019-07-02 김중애 1,6149 0
131102 ♥7월16일(화) 61세에 수녀가 된 성녀 마리아 포스텔 님   2019-07-15 정태욱 1,6140 0
137314 4.5."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서 밖으로 나가 슬피 울었다." -양주 ...   2020-04-05 송문숙 1,6143 0
137463 파스카 성야 제3독서 (탈출14,15-15,1ㄱ)   2020-04-11 김종업 1,6140 0
138064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  2020-05-07 주병순 1,6141 0
140227 하느님께서 아브람과 계약을 맺으시다 |1|  2020-08-20 이정임 1,6143 0
140241 우리에게 아름다운 것은   2020-08-21 김중애 1,6141 0
142212 하늘 길 기도 (2502) ‘20.11.17. 화.   2020-11-17 김명준 1,6141 0
1443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산을 산으로, 물을 물로 보기 위 ... |3|  2021-02-04 김현아 1,6146 0
145398 3.20."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 말씀대로 그 속에서부터 생수의 강물 ... |3|  2021-03-19 송문숙 1,6144 0
150192 10.7.“청하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찾아라, 너희가 얻을 것이다 ... |1|  2021-10-06 송문숙 1,6144 0
1527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04)   2022-02-04 김중애 1,6146 0
157442 하느님 닮기를 위한 영적 훈련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2-09-08 최원석 1,6146 0
2184 20 09 03 (목) 평화방송 미사 침을 코의 인두 비갑개 양쪽 귀 ...   2020-10-30 한영구 1,6140 0
2124 그 사랑안에 기쁘게 살게 하소서   2001-04-01 김경숙 1,6131 0
2640 그 아버지에 그 아들!   2001-08-06 임종범 1,6133 0
3663 오늘을 지내고...   2002-05-08 배기완 1,6136 0
4255 감사할 일은 많은데...(11/13)   2002-11-13 오상선 1,61312 0
5717 [루스생각]스캔들   2003-10-16 현대일 1,61320 0
5908 속사랑123- 인순이의 웃음   2003-11-09 배순영 1,6136 0
93023 "주 하느님은 영원한 반석이시다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3|  2014-12-04 김명준 1,61317 0
104900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|7|  2016-06-15 조재형 1,61311 0
105151 ♣ 6.28 화/ 흔들리는 인생의 파도 속에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06-27 이영숙 1,6138 0
110590 3.8.♡♡♡표징을 요구하지 마라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5|  2017-03-08 송문숙 1,6136 0
114548 성모송을 세 번 바치는 기도의 힘 |1|  2017-09-07 김철빈 1,61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