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46 ‘적선’과 ‘기부’, 그리고 ‘봉헌’ |2|  2014-08-25 박한규 1,6066 0
6077 끝없는 물음   2003-12-05 권영화 1,6052 0
6292 그 믿음이 그립다   2004-01-15 마남현 1,60517 0
7146 * 명계남씨의 공개편지   2004-05-29 이정원 1,6056 0
8986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4-06-15 이미경 1,60511 0
107441 ♣ 10.13 목/ 공동선을 이루기 위한 사랑의 책임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6-10-12 이영숙 1,6056 0
1079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9)   2016-11-09 김중애 1,6054 0
110030 연중 제6주일 |9|  2017-02-12 조재형 1,6058 0
11777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 ... |1|  2018-01-23 김동식 1,6052 0
11802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일)『 그곳에도 ...   2018-02-03 김동식 1,6050 0
1243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43) ’18.10 ...   2018-10-20 김명준 1,6051 0
125143 “젊은이여 모두 다 기적의 패를 지니십시오.”   2018-11-15 김철빈 1,6050 0
125304 가을은 사랑의 집입니다   2018-11-20 김중애 1,6051 0
12569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5-4 순례와 종교생활)   2018-12-03 김중애 1,6051 0
126631 ★ 인생의 열매 |1|  2019-01-08 장병찬 1,6050 0
128876 행복한 빚쟁이   2019-04-08 김중애 1,6053 0
133548 ★ 기도로 밤을 지세운 성인 |1|  2019-10-30 장병찬 1,6050 0
137973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29   2020-05-03 김중애 1,6051 0
138093 시련이 없는 신앙은 향기 없는 꽃과 같을 것 같습니다. |1|  2020-05-08 강만연 1,6053 0
138620 오소서 성령님(Veni Sancte Spiritus)! -성령 예찬- ... |2|  2020-05-31 김명준 1,6057 0
139380 [복음의 삶] ‘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’   2020-07-09 이부영 1,6050 0
140207 ★ 너희 영혼을 구해야 한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 ... |1|  2020-08-20 장병찬 1,6051 0
141003 ♥聖女 홍금주 페르페투아님의 순교 (순교일; 9월26일)   2020-09-25 정태욱 1,6052 0
142333 박기석 신부의 마르코복음 제18회 마르 4,21-29 |1|  2020-11-21 이정임 1,6052 0
146577 [성모성월 묵상] 어머님의 마음, 성모님의 마음   2021-05-04 권혁주 1,6050 0
146695 도란도란글방/ 세상이 미워하는 이들 (요한15:18~16:4)   2021-05-10 김종업 1,6050 0
146889 <가실 줄을 모르는 사랑이라는 것>   2021-05-17 방진선 1,6050 0
1504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18)   2021-10-18 김중애 1,6054 0
15378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모는 자녀를 경쟁시키지 않는다. |3|  2022-03-15 김 글로리아 1,6059 0
154326 10 주님 수난 성지 주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4-09 김대군 1,60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