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1230 『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.』_송영진 신부님 |1|  2024-04-05 최원석 1012 0
171229 주님께서 우리 인생 여정에 현존하시니 즉시 상황은 급반전됩니다!_양승국 ... |2|  2024-04-05 최원석 782 0
171228 「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」_반영억 신부님   2024-04-05 최원석 1131 0
171227 자녀를 낳는 게 양식인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난다_전삼용 신부님   2024-04-05 최원석 702 0
17122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4월 5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죽음에 ... |3|  2024-04-05 이기승 641 0
17122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4-04-05 김명준 411 0
171224 모퉁이의 머릿돌   2024-04-05 김대군 630 0
171223 그물을 배 오른(진리)쪽에 던져라.? (요한21,1-14) |1|  2024-04-05 김종업로마노 601 0
171222 [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) |1|  2024-04-05 김종업로마노 1246 0
17122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.21,1-14/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)   2024-04-05 한택규엘리사 350 0
171220 ■ 베드로의 마지막 세 번의 순명 /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   2024-04-05 박윤식 951 0
171219 ■ 배려는 인격의 옷 / 따뜻한 하루[371] |1|  2024-04-05 박윤식 1122 0
171218 내 희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4-05 최원석 1366 0
171217 나는 친구가 너무 좋다. |1|  2024-04-05 김중애 1643 0
171216 사랑과생명 |1|  2024-04-05 김중애 1283 0
1712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4.05)   2024-04-05 김중애 2376 0
171214 매일미사/2024년4월5일금요일[(백)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]   2024-04-05 김중애 760 0
171213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06 미저리적 신앙의 ... |8|  2024-04-05 손분조 615 0
171212 부르심에 응답하기. |1|  2024-04-04 이경숙 521 0
171211 <“와서 아침을 먹어라.”>_이영근 신부님 |1|  2024-04-04 최원석 993 0
171210 오른쪽에 던져라   2024-04-04 최원석 621 0
171209 ■ 4월 5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8일째입니다. |2|  2024-04-04 장병찬 511 0
17120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: 요한 21, 1 - ...   2024-04-04 이기승 781 0
171207 예수님 |2|  2024-04-04 이경숙 492 0
171206 [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]   2024-04-04 박영희 1444 0
171205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 ...   2024-04-04 주병순 600 0
171204 『유령』_송영진 신부님 |1|  2024-04-04 최원석 1104 0
171203 부활의 기쁨을 위해 반드시 준비할 것: 진리(하늘의 뜻)는 은총(부활의 ...   2024-04-04 최원석 680 0
171202 「아는 것이 힘이 되어야 한다」_반영억 신부님 |1|  2024-04-04 최원석 901 0
171201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|4|  2024-04-04 조재형 31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