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5203 조용한 삶 아름다운 삶 |1|  2022-05-21 김중애 1,5983 0
2707 헤로데가 뭘 잘못했나?   2001-08-29 오상선 1,59715 0
3915 신비 여행   2002-08-06 이인옥 1,59721 0
5498 오늘에 꼭 필요한 말씀   2003-09-16 박근호 1,59712 0
6237 속사랑- 애덤 스미스 구하기   2004-01-07 배순영 1,5977 0
55622 5월 12일 부활 제6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5-12 노병규 1,59731 0
105038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|9|  2016-06-22 조재형 1,59713 0
109578 연중 제3주간 월요일 |9|  2017-01-23 조재형 1,5977 0
115995 ■ 잔치에 참여해야 할 우리는 /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  2017-11-07 박윤식 1,5972 0
116350 11.22.강론."착한 종아 네가 아주 작은일에 충실하였으니~"-파주 ...   2017-11-22 송문숙 1,5971 0
117019 12/23♣.“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?” 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   2017-12-23 신미숙 1,5973 0
12529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3.누구나 다 할 수 ... |1|  2018-11-20 김시연 1,5973 0
127725 개안開眼의 여정 -주님을 알고 나와 너를 알아가는 여정- 이수철 프란치 ... |3|  2019-02-20 김명준 1,5979 0
127947 김웅렬신부(참다운 봉헌)   2019-03-01 김중애 1,5973 0
128916 4.10. 영혼이 자유롭게 되기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  2019-04-10 송문숙 1,5971 0
129360 ♣말씀으로 길을찾다.♣   2019-04-28 송삼재 1,5970 0
129387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성령 안의 삶은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 ...   2019-04-30 김중애 1,5978 0
1296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12)   2019-05-12 김중애 1,5975 0
131522 지금 이 순간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지요.   2019-08-04 김중애 1,5971 0
1327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25)   2019-09-25 김중애 1,5978 0
136465 최후 심판의 잣대 -경천애인敬天愛人의 거룩한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20-03-02 김명준 1,5976 0
137330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  2020-04-05 주병순 1,5970 0
140137 주께서 흐르신 눈물은   2020-08-16 김중애 1,5972 0
140340 삶이란 주는 것이다   2020-08-26 김중애 1,5971 0
140440 <하늘 길 기도 (2424) ‘20.8.31.월.>   2020-08-31 김명준 1,5970 0
141797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30주간 토요일 (루가14,1.7- ...   2020-10-31 강헌모 1,5973 0
153366 죄를 짓지 마십시오 -끊임없는 기도와 말씀공부, 회개의 삶- 이수철 ... |2|  2022-02-24 김명준 1,5979 0
154843 4 부활 제3주간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  2022-05-03 김대군 1,5970 0
156311 [조부모와 노인의 날 특집 上] 프란치스코 교황이 노인들에게 전하는 따 ... |1|  2022-07-15 사목국기획연구팀 1,5971 0
1275 선교의 열매가 냉담으로 간다면... |6|  2009-08-05 이근호 1,5977 0
1276 정말 감사합니다. |4|  2009-08-06 문병훈 92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