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0234 <하늘 길 기도 (2414) ‘20.8.21.금.>   2020-08-21 김명준 1,5962 0
140346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. (마태 23,27-32)   2020-08-26 김종업 1,5960 0
140563 ■ 거룩하게 봉헌된 이 날을[6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51 ... |1|  2020-09-05 박윤식 1,5961 0
14093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... |2|  2020-09-22 김동식 1,5960 0
140943 정녕 제가 하느님의 얼굴을 뵙는 듯 ... |1|  2020-09-22 이정임 1,5963 0
144763 2.23.“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... |1|  2021-02-22 송문숙 1,5963 0
15518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5,12-17/부활 제5주간 금요일) |1|  2022-05-20 한택규 1,5961 0
2194 20 09 26 (토) 평화방송 미사 코의 인두 부비동 비갑개 점막에 ...   2020-11-08 한영구 1,5960 0
5202 수고하는 자의 위로   2003-07-29 권영화 1,5957 0
7091 계속되는 그리스도의 사명   2004-05-20 이한기 1,5959 0
48480 8월 20일 목요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 ...   2009-08-20 노병규 1,5959 0
100952 평생 꼭 기억해야 할 세 성구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6|  2015-12-08 김명준 1,59514 0
103037 사순 제4주간 수요일 |8|  2016-03-09 조재형 1,59516 0
1049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16)   2016-06-16 김중애 1,5955 0
105260 †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! (마태9,14-17)   2016-07-03 윤태열 1,5950 0
106330 "겸손한 사람이 모든 사람에게 호감을 산다."(박영식 야고보 신부의 강 ...   2016-08-27 김영완 1,5951 0
108639 보라,   2016-12-11 최원석 1,5950 0
110053 연중 제6주간 월요일 |7|  2017-02-13 조재형 1,59512 0
11444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상처입은 우리 영혼의 ... |2|  2017-09-04 김중애 1,5951 0
116452 헌금 (11/27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11-27 신현민 1,5950 0
116915 그렇게 하기로 생각을 굳혔을 때(12/18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12-18 신현민 1,5951 0
116969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!   2017-12-21 최원석 1,5952 0
11857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간 월요일)『 ... |1|  2018-02-25 김동식 1,5950 0
122793 6.21.말씀기도 - "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 ...   2018-08-21 송문숙 1,5951 0
12386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.휘파람새는 온 몸 ... |1|  2018-09-29 김시연 1,5951 0
124994 나는 아직도 하느님을 약탈하고 있는가?   2018-11-10 이근호 1,5950 0
125248 11.18.사람의 아들이 가까이 온 줄 깨달아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  2018-11-18 송문숙 1,5951 0
1276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16)   2019-02-16 김중애 1,5957 0
128708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감사할줄아는이여,그대의 이름은 |1|  2019-04-01 김시연 1,5951 0
129801 부활 제5주간 월요일 |12|  2019-05-20 조재형 1,595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