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8619 [성령 강림 대축일] 독서와 복음묵상   2020-05-31 김종업 1,5930 0
140127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...   2020-08-15 주병순 1,5931 0
140141 [성모 승천 대축일 독서 묵상] (묵시 11,19ㄱ; 12,1-6)   2020-08-16 김종업 1,5930 0
140359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1주간 목요일(마태24,42-51) 깨어 ...   2020-08-27 강헌모 1,5931 0
141036 ■ 금송아지[27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72] |1|  2020-09-26 박윤식 1,5933 0
141434 성경바로알기/ 아킬레스와 거북이   2020-10-15 김종업 1,5930 0
141739 ★ 초자연적 권능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  2020-10-28 장병찬 1,5930 0
141755 2020년 10월 29일[(녹) 연중 제30주간 목요일]   2020-10-29 김중애 1,5930 0
141976 11.8.“그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. 그러니 항상 깨어 있어라. ...   2020-11-08 송문숙 1,5931 0
1426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06)   2020-12-06 김중애 1,5932 0
1446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19)   2021-02-19 김중애 1,5935 0
155666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  2022-06-13 주병순 1,5930 0
1562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11) |1|  2022-07-11 김중애 1,5934 0
1665 (14) [사진 주의] 난, 난, 나는 세상에 외치고 싶어! |1|  2013-06-20 김정숙 1,5931 0
1667 신비스럽게 이어지는 체험들... |1|  2013-06-23 김정숙 1,3250 0
1723 언제나 가장 간절한 기도   2014-01-27 차태욱 1,5933 0
2595 내 안에 꽁꽁 숨어있는 잘못(18)   2001-07-21 박미라 1,59210 0
3319 하느님 나라의 소작인   2002-03-01 오상선 1,59214 0
4063 선한 목자되신 예수   2002-09-20 유대영 1,5920 0
5883 수렁에서 빠져 나오려면   2003-11-05 박영희 1,59214 0
6692 서류 결재   2004-03-19 노우진 1,59217 0
6710 [RE:6692] *^^*   2004-03-22 채규운 9082 0
6716 그녀가 겨누는 지평선(빈손)5   2004-03-23 박영희 1,5923 0
8126 아침이슬 따다 묵주 만들어...(로사리오의 성모님 축일) |13|  2004-10-06 이현철 1,59213 0
8178 가라지의 비유   2004-10-12 박용귀 1,59211 0
105066 "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"(6/23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6-23 신현민 1,5920 0
106670 성 십자가 현양 축일 |7|  2016-09-14 조재형 1,59211 0
109935 ♣ 2.8 수/ 참으로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7-02-07 이영숙 1,5926 0
115234 10.6 ♡♡♡ 불행을 피하는길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  2017-10-06 송문숙 1,5924 0
115625 선교의 왕도^^* / 박영봉신부님   2017-10-22 강헌모 1,5922 0
11758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간 월요일)『 ... |1|  2018-01-14 김동식 1,5921 0
117929 ♣ 1.31 수/ 익숙함과 굳어진 틀을 내려놓고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8-01-30 이영숙 1,59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