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48608	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7주간 수요일)『보 ... |1|	2021-07-27	김동식	4,807	0	0
148606	사랑이시기에 죄로 두지 않으시는 하느님! (마태13,36-43)	2021-07-27	김종업	3,852	0	0
148605	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	2021-07-27	주병순	5,106	0	0
148604	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06 자유 의지란? |2|	2021-07-27	김은경	3,776	1	0
148603	형제님, 신앙의 슬럼프가 성장통이 되기를 빕니다. 로마에서 보내주신 수 ... |3|	2021-07-27	강만연	3,890	1	0
148602	가라지 |2|	2021-07-27	최원석	4,147	2	0
148601	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54) ‘21.7.27.화	2021-07-27	김명준	3,995	1	0
148600	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 -파스카 신비의 삶, 말씀과 기도와 회개의 삶 ... |2|	2021-07-27	김명준	4,073	7	0
148599	<영성생활의 창문이라는 것>	2021-07-27	방진선	4,566	0	0
148598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3,36-43/연중 제17주간 화요일)	2021-07-27	한택규	4,251	0	0
148597	오늘 나를 확인하는 거울	2021-07-27	김중애	4,875	3	0
148596	친절하신 예수님	2021-07-27	김중애	4,374	1	0
14859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27)	2021-07-27	김중애	5,586	4	0
148594	2021년 7월 27일[(녹) 연중 제17주간 화요일]	2021-07-27	김중애	5,344	0	0
148593	가라지도 처음엔 가라지가 아니였을 수도 있습니다. |1|	2021-07-27	강만연	5,114	1	0
148592	성경바로보기 / 참으로 눈먼자 (요한9,8-41)	2021-07-27	김종업	4,234	0	0
148591	[연중 제17주간 화요일] 가라지의 비유 (마태13,36-43) |1|	2021-07-27	김종업	5,277	0	0
148590	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... |1|	2021-07-27	장병찬	2,634	0	0
148589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을 “아빠!”라고 부르는 순간 ... |2|	2021-07-26	김백봉	4,540	5	0
148588	7.27."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." - 양주 ... |2|	2021-07-26	송문숙	3,912	4	0
148587	<영성생활을 움직이는 것>	2021-07-26	방진선	4,475	0	0
148586	27(녹)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... 독서,복음서 주해 |1|	2021-07-26	김대군	3,525	0	0
148585	연중 제17주간 화요일 |7|	2021-07-26	조재형	5,633	10	0
148584	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7주간 화요일)『가 ... |1|	2021-07-26	김동식	3,433	0	0
148583	하느님은 둘(2)로 주셨음을 기억하면서 (마태13,31-35)	2021-07-26	김종업	4,808	0	0
148582	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. |1|	2021-07-26	주병순	4,185	0	0
148581	하늘 나라는 |1|	2021-07-26	최원석	4,174	3	0
148579	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53) ‘21.7.26.월	2021-07-26	김명준	4,107	1	0
148578	하늘 나라의 삶 -신망애信望愛의 겨자씨, 신망애信望愛의 누룩- 이수철 ... |2|	2021-07-26	김명준	4,940	8	0
148577	도란도란글방(2)/성경에도 없는 기념일을 지내야 하느냐	2021-07-26	김종업	5,104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