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845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한 인간 존재는 수많은 가능성과 폭 ... |2|  2021-07-20 박양석 3,2331 0
148450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 ...   2021-07-20 주병순 2,9390 0
148449 ■ 3. 다윗이 승전가를 바침 / 부록[3] / 2사무엘기[28] |1|  2021-07-20 박윤식 4,2483 0
148448 신부님, 노병이 신병보다 낫습니다. |2|  2021-07-20 강만연 3,7892 0
148447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|10|  2021-07-20 조재형 7,03814 0
14844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6주간 수요일)『지 ... |1|  2021-07-20 김동식 3,3261 0
148445 21(녹)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... 독서,복음서 주해 |1|  2021-07-20 김대군 3,6460 0
148444 심판의 기준(근거)은 오로지 십자가뿐이다. (마태12,46-50) |1|  2021-07-20 김종업 2,6650 0
148443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04 내맡김은 빼앗김이 ... |2|  2021-07-20 김은경 3,3871 0
148442 도란도란글방 / 하느님을 향해 똑바로 서라 (사도 3.19) |1|  2021-07-20 김종업 2,4370 0
148441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 ... |1|  2021-07-20 최원석 3,3462 0
148439 <제 이웃은 누구신가요> |1|  2021-07-20 방진선 3,8511 0
148438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47) ‘21.7.20.화   2021-07-20 김명준 2,6181 0
148437 “저에게 가장 큰 스승은 수도공동체입니다” -주님 중심의 참가족- 이 ... |2|  2021-07-20 김명준 3,3566 0
148436 † "예수 수난 시간들" 기도의 효과와 예수님의 풍성한 은총 약속 / ... |1|  2021-07-20 장병찬 3,7260 0
148435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  2021-07-20 김중애 4,3601 0
148434 우리가 전하는 지식은 못박히신 예수님이어야 함   2021-07-20 김중애 3,3161 0
148433 미사의신비/40. 미사에 잘 참여하는 방법(끝)   2021-07-20 김중애 4,0672 0
1484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20)   2021-07-20 김중애 4,3827 0
148431 2021년 7월 20일[(녹) 연중 제16주간 화요일]   2021-07-20 김중애 3,6260 0
148430 [연중 제16주간 화요일]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 (마태12,46 ...   2021-07-20 김종업 3,3290 0
148429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61 - 천등을 띄우다 (핑시선,스펀/대만)   2021-07-20 양상윤 3,5570 0
148428 7.20. “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... |2|  2021-07-19 송문숙 3,9932 0
14842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욕구는 부여받았고 생존을 위한 ... |2|  2021-07-19 김백봉 4,3965 0
148426 ■ 2. 필리스티아의 전사들과 다윗의 용사들 / 부록[3] / 2사무엘 ... |1|  2021-07-19 박윤식 2,7041 0
148425 고통 속에서 찾는 하느님 |2|  2021-07-19 강만연 3,1213 0
148424 20(녹)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  2021-07-19 김대군 2,8880 0
148423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|6|  2021-07-19 조재형 4,94610 0
14842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6주간 화요일)『하 ... |1|  2021-07-19 김동식 2,5161 0
148421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.   2021-07-19 주병순 4,05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