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46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9-03-17 이미경 1,59122 0
104121 성 필립보와 야고보 사도 축일 |6|  2016-05-03 조재형 1,59112 0
10848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불과 성령의 세례를 받기 위한 준 ... |2|  2016-12-04 김혜진 1,5914 0
116526 ■ 하느님 나라로의 지름길은 오직 기도뿐 /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  2017-12-01 박윤식 1,5911 0
116574 ■ 기다림은 그리움에서 / 대림 제1주일 나해 |2|  2017-12-03 박윤식 1,5913 0
118336 2.15.강론"나 때문에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” ...   2018-02-15 송문숙 1,5910 0
118684 3.2.강론" 주께서 하시는 일이라 우리 눈에는 놀랍게만 보입니다." ...   2018-03-02 송문숙 1,5910 0
12147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28) ‘18.6.27. ...   2018-06-27 김명준 1,5910 0
121984 7.15.말씀기도"길을 떠날 때에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, 빵도 여행전 ... |2|  2018-07-15 송문숙 1,5911 0
122803 당신은 소중한 사람.   2018-08-21 김중애 1,5911 0
123414 9.13.남이 너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... |1|  2018-09-13 송문숙 1,5910 0
124355 바로 그분을 두려워하여라. |2|  2018-10-19 최원석 1,5912 0
12510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3-1 정치 공동체의 본질과 목적)   2018-11-13 김중애 1,5912 0
125327 11.21.예수님의 가족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1-21 송문숙 1,5913 0
128244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  2019-03-13 주병순 1,5910 0
12851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이제 또 말하고 싶다, 마귀에 대해! |1|  2019-03-25 김시연 1,5911 0
128663 ★ *예수님이 불쌍한 나를 부르신다* |1|  2019-03-31 장병찬 1,5910 0
128816 4.6.근본에로 돌아가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9-04-06 송문숙 1,5914 0
12892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5주간 목요일)『 ... |1|  2019-04-10 김동식 1,5911 0
129463 유다 이스카리옷이 예수님을 배신하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|1|  2019-05-04 이정임 1,5914 0
131081 2019년 7월 14일(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)   2019-07-14 김중애 1,5910 0
131216 하느님의 손을 잡고   2019-07-19 김중애 1,5912 0
132973 나는 언제나 말해 왔다.   2019-10-04 김중애 1,5910 0
13409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4주간 월요일)『가난한 ... |1|  2019-11-24 김동식 1,5912 0
134177 우리 주 예수의 탄생 [그리스도의 시]   2019-11-28 김중애 1,5910 0
134455 용기를 내   2019-12-10 김중애 1,5911 0
13509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1-05 김명준 1,5911 0
137438 ■ 스켐의 디나 범죄[29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74] |1|  2020-04-09 박윤식 1,5911 0
138527 태생 맹인의 치유.   2020-05-28 김중애 1,5911 0
139155 ★ 예수성심께 마음을 드리는 기도 |1|  2020-06-28 장병찬 1,59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