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7398 코라진 근처에서 문둥병자를 고쳐 주시다 [그리스도의 시]   2018-01-07 김중애 1,5880 0
118091 ■ 겉과 속이 다른 체면치레만 하는 우리는 / 연중 제5주간 화요일 |1|  2018-02-06 박윤식 1,5883 0
11868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11) ‘18.3.2. ... |1|  2018-03-02 김명준 1,5882 0
118956 가톨릭기본교리(28-3 병오박해의 순교성인(1846년)   2018-03-13 김중애 1,5880 0
125846 12.9.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랖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  2018-12-09 송문숙 1,5880 0
12790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하느님을 경외하는 사 ...   2019-02-27 김중애 1,5884 0
129202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참 사랑이 충만한 이곳, 여기에 부활하신 주님 ...   2019-04-21 김중애 1,5886 0
130041 진리에 대한 깨달음의 여정 -무지에 대한 답은 성령을 통한 회개의 은총 ... |2|  2019-05-29 김명준 1,5888 0
138000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.   2020-05-04 주병순 1,5881 0
138128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36   2020-05-10 김중애 1,5881 0
139144 6.28."나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.” ... |1|  2020-06-28 송문숙 1,5883 0
141134 [한가위]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 (루카12,14-21)   2020-10-01 김종업 1,5880 0
142582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대림 1주간 수요일 (마태15,29-37 ...   2020-12-02 강헌모 1,5881 0
154969 나는 양들의 문이다. |1|  2022-05-09 주병순 1,5880 0
155299 한결같은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  2022-05-26 최원석 1,5885 0
1485 100%의 만족과 효과(연중20주 토)   2000-08-26 조명연 1,5877 0
2022 고참, 그녀석 귀엽네!   2001-02-24 정소연 1,5877 0
2147 [탈출]이스라엘이 지켜야 할 법령들(II)   2001-04-10 상지종 1,5873 0
2397 거저받았으니 거저주어라...   2001-06-11 김경숙 1,5877 0
4407 신 사랑법(1/7)   2003-01-07 오상선 1,58716 0
5789 복음산책 (연중29주간 금요일)   2003-10-24 박상대 1,58710 0
6763 온유묵상- 세치 혀   2004-03-30 배순영 1,58712 0
570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7-02 이미경 1,58728 0
8569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3-12-07 이미경 1,58711 0
88364 ♡ 나도 죄인입니다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1|  2014-04-07 김세영 1,58714 0
105444 7.13.수.♡♡♡ 잔머리 굴리지마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| |2|  2016-07-13 송문숙 1,5878 0
107926 ♣ 11.7 월/ 더불어 하느님의 선(善) 안에 머물기 위해 - 기 프 ... |1|  2016-11-06 이영숙 1,5876 0
109708 "주님을 찾아라." -우리의 유일한 평생과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4|  2017-01-29 김명준 1,5877 0
109971 2.9."주님~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" - ... |1|  2017-02-09 송문숙 1,5870 0
110528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알다가도 모를 나) |2|  2017-03-05 김중애 1,58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