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8305 15 목요일(백)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... 독서,복음서 ... |1|  2021-07-14 김대군 11,0421 0
148304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  2021-07-14 주병순 8,8000 0
148303 하느님을 알고 의지하십니까? (마태11,25-27)   2021-07-14 김종업 10,4140 1
148302 <축복받는다는 것> |1|  2021-07-14 방진선 8,5241 0
148301 †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) 십자가에 못 박히시 ... |1|  2021-07-14 장병찬 2,8460 0
1483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1,25-27/연중 제15주간 수요일)   2021-07-14 한택규 9,5510 0
148299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41) ‘21.7.14.수 |1|  2021-07-14 김명준 8,7142 0
148298 주님과 만남의 여정 -참나의 실현, 참나의 발견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21-07-14 김명준 12,2177 0
148297 도란도란글방 / 심판대 앞에서 사형수 (사도7,42)   2021-07-14 김종업 10,8890 0
148296 [연중 제15주간 수요일] 아버지의 善하신 뜻 (마태11,25-27)   2021-07-14 김종업 8,6860 0
148295 제가 무엇이라고 감히 파라오에게 가서, 이스라엘 자손들을 이집트에서 이 ... |1|  2021-07-14 최원석 8,0903 0
148294 오늘이라는 흰 도화지   2021-07-14 김중애 7,9521 0
148293 특별히 더욱 친절하게 대할 사람들   2021-07-14 김중애 6,2411 0
148292 미사의신비/34. 천사와 사제를 한자리에서 만나게 된다면   2021-07-14 김중애 7,8360 0
1482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14) |1|  2021-07-14 김중애 9,3583 0
148290 2021년 7월 14일[(녹) 연중 제15주간 수요일]   2021-07-14 김중애 8,1320 0
148289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내 성화(聖化)의 도구는 기쁨과 미 ... |3|  2021-07-13 박양석 7,3703 0
148288 7.14. "아버지!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.” - ... |3|  2021-07-13 송문숙 5,9213 0
14828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을 알려거든 순종해 보라 |2|  2021-07-13 김백봉 8,0995 0
148286 ■ 11. 압살롬이 다윗을 공격함 / 다윗 왕과 그 계승권[2] / 2 ... |2|  2021-07-13 박윤식 7,1181 0
148285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  2021-07-13 주병순 7,6830 0
148284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|8|  2021-07-13 조재형 8,40711 0
148283 14(녹)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... 독서,복음서 주해 |1|  2021-07-13 김대군 7,1221 0
14828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5주간 수요일)『하 ... |2|  2021-07-13 김동식 7,7531 0
148281 과녁을 벗어나 方向을 잃어버린 信仰 (마태11,20-23)   2021-07-13 김종업 7,2910 0
148280 <선택받는다는 것>   2021-07-13 방진선 6,3650 0
148279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02 시간은 돈이다? |3|  2021-07-13 김은경 7,3561 0
148278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40) ‘21.7.13.화   2021-07-13 김명준 9,3061 0
148277 † 예수 수난 제18시간 (오전 10시 - 11시) 십자가를 지고 칼바 ... |1|  2021-07-13 장병찬 2,7980 0
148276 회개悔改의 여정旅程 -무지無知에 대한 답은 회개悔改뿐이다- 이수철 프 ... |1|  2021-07-13 김명준 7,569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