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4364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 ... |1|  2022-04-11 장병찬 1,5860 0
3252 잿밥에만 관심   2002-02-11 김태범 1,58514 0
4265 전도를 하러 나갈때는   2002-11-15 정병환 1,5854 0
4840 감사합니다.   2003-05-02 김선필 1,58513 0
5456 더도 말구 덜도 말구...   2003-09-09 이풀잎 1,5856 0
5843 침묵   2003-10-31 이정흔 1,5859 0
6231 속사랑- 선견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  2004-01-06 배순영 1,5857 0
6509 인간의 끝은 하느님의 시작이다.   2004-02-19 황미숙 1,58514 0
6800 복음산책(성주간 수요일)   2004-04-07 박상대 1,58515 0
486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9-08-26 이미경 1,58515 0
4882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을 따르는 이의 빈자리 |7|  2009-09-02 김현아 1,58522 0
89419 성령의 사람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 |5|  2014-05-25 김명준 1,5858 0
93714 누가 성인인가? -사랑, 기도, 기적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3|  2015-01-07 김명준 1,58511 0
95524 아름답고 향기로운 삶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셉 수도원 신부님 |3|  2015-03-25 김명준 1,58513 0
104122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온유하고 참을성 있고 선하고 자비로운 교회 |1|  2016-05-03 노병규 1,58510 0
11035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걱정은 죽으면 없어진다 |2|  2017-02-25 김리원 1,5854 0
1104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02) |1|  2017-03-02 김중애 1,5857 0
11692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38) '17.12 ... |1|  2017-12-19 김명준 1,5853 0
116934 두려워하지 마라, 즈카르야. 너의 청원이 받아들여졌다   2017-12-19 최원석 1,5853 0
117306 과연 나는 보았다(1/3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8-01-03 신현민 1,5850 0
118603 기도(1) |2|  2018-02-27 김중애 1,5851 0
120716 5.26."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 ... |1|  2018-05-26 송문숙 1,5854 0
122812 로마서 槪觀   2018-08-22 김종업 1,5850 0
123054 2018년 8월 31일(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)   2018-08-31 김중애 1,5850 0
1251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70) ’18.1 ...   2018-11-16 김명준 1,5852 0
127644 주님,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(루카 5,7-8) |1|  2019-02-16 이정임 1,5851 0
1286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31)   2019-03-31 김중애 1,5857 0
130189 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법   2019-06-04 김중애 1,5854 0
1333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21)   2019-10-21 김중애 1,5856 0
135015 성모님의 눈물을 가슴으로 느끼는 자녀가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?   2020-01-01 강만연 1,58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