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1869 [슬로우 묵상] 사랑을 만났을 때 - 부활 제2주간 수요일 |3|  2025-04-30 서하 809 0
181868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  2025-04-30 최원석 553 0
181867 송영진 신부님_<사는 것이 너무 힘들어도 하느님의 사랑을 믿어야 합니다 ...   2025-04-30 최원석 372 0
181866 이영근 신부님_“세상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~”(요한 ...   2025-04-30 최원석 563 0
181865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   2025-04-30 최원석 431 0
181864 4월 30일 수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4-30 강칠등 521 0
181863 오늘의 묵상 (04.30.수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4-30 강칠등 1592 0
18186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구원의 믿음은 선택이다 “생명이냐 죽음이냐? |1|  2025-04-30 선우경 864 0
181861 [부활 제2주간 수요일]   2025-04-30 박영희 713 0
18186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3,16-21 / 부활 제2주간 수요일)   2025-04-30 한택규엘리사 280 0
181859 부활 제2주간 목요일 |5|  2025-04-30 조재형 1295 0
181858 분별력   2025-04-30 이경숙 650 1
181857 WHO will we choose as the Pope?! |1|  2025-04-30 Mark Choi 620 1
181856 †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2|  2025-04-29 장병찬 311 0
181855 ╋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  2025-04-29 장병찬 320 0
181854 ★105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교리상의 대혼란 (아들들아, 용 ... |1|  2025-04-29 장병찬 240 0
181853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  2025-04-29 주병순 780 0
181852 [부활 제2주간 화요일,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학자 기념]   2025-04-29 박영희 2121 0
181851 생활묵상 : 천주교인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한번 생각해봤습니다.   2025-04-29 강만연 932 1
18185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뜬구름 잡는 신학 지상으로 끌어내 ...   2025-04-29 김백봉7 893 0
181849 [슬로우 묵상] 들어 올려진다는 것 -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 동정 학 ... |1|  2025-04-29 서하 863 0
181848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. |2|  2025-04-29 최원석 612 0
181847 송영진 신부님_<믿음과 회개>   2025-04-29 최원석 552 0
181846 이영근 신부님_“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”(요한 ...   2025-04-29 최원석 803 0
181845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.   2025-04-29 최원석 672 0
181844 양승국 신부님_고통스러운 현실의 도피처요 마취제로 신앙생활을 선택하신다 ...   2025-04-29 최원석 1073 0
18184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위로부터, 영에서 태어난 교회 공동체 “참다운 |1|  2025-04-29 선우경 874 0
181842 4월 29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4-29 강칠등 701 0
181841 오늘의 묵상 (04.29.화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4-29 강칠등 694 0
181840 부활 제2주간 수요일 |5|  2025-04-29 조재형 1438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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