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918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32) ‘18.3.23. ...   2018-03-23 김명준 1,5832 0
125645 ■ 기다림의 대림 첫 주일에 / 대림 제1주일 다해   2018-12-02 박윤식 1,5831 0
1267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4)   2019-01-14 김중애 1,5835 0
1269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21)   2019-01-21 김중애 1,5838 0
128031 ★ 독일의 어느 성당에 새겨진 글 |1|  2019-03-05 장병찬 1,5831 0
128049 악습을 고치는 것이 '회개의 본모습'이기도   2019-03-05 김중애 1,5832 0
12844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3주일. 2019년 3월 24일)   2019-03-22 강점수 1,5835 0
129418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   2019-05-01 주병순 1,5830 0
130375 ■ 영혼이 맑아야만 늘 주님 품안에 /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|2|  2019-06-14 박윤식 1,5832 0
1320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28)   2019-08-28 김중애 1,5834 0
1370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6)   2020-03-26 김중애 1,5838 0
137428 예수님의 배우자가 된 참된 정신   2020-04-09 김중애 1,5833 0
137662 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(38)♣   2020-04-19 송삼재 1,5831 0
137863 2020년 4월 28일[(백) 부활 제3주간 화요일]   2020-04-28 김중애 1,5830 0
138001 양과 목자 |2|  2020-05-04 강만연 1,5831 0
13892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6-16 김명준 1,5832 0
140967 ■ 사제 임직 예식[24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69] |1|  2020-09-24 박윤식 1,5832 0
145273 3.15.“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  2021-03-14 송문숙 1,5832 0
151391 대림 제2주일 |5|  2021-12-04 조재형 1,58311 0
15566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5,38-42/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 ... |1|  2022-06-13 한택규 1,5831 0
2084 totus tuss (sum ego) 모두 당신의 것 |2|  2020-04-29 김말영 1,5830 0
2192 20 09 23 (수) 평화방송 미사 코의 부비동 4곳에 특히 위턱뼈 ...   2020-11-07 한영구 1,5830 0
4317 섬기는 자가 다스린다   2002-12-04 정병환 1,5823 0
4398 하느님의 자녀와 악마의 자식(1/4)   2003-01-04 오상선 1,5829 0
4572 잔치와 단식   2003-03-01 은표순 1,5824 0
5579 내가 찾던 믿음은   2003-09-29 권영화 1,5826 0
5710 성공과행복의 열쇠-인간의 놀라운 능력   2003-10-15 배순영 1,58215 0
6391 복음산책 (연중 제4주일)   2004-02-01 박상대 1,5828 0
6587 피에르신부의 고백1   2004-03-02 임소영 1,5825 0
6927 건강한 마음-개구쟁이   2004-04-27 박용귀 1,582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