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8036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.   2021-07-03 김중애 6,7351 0
148035 미사의신비/24. 간절히 청한다면   2021-07-03 김중애 6,5041 0
1480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03)   2021-07-03 김중애 6,9576 0
148033 2021년 7월 3일 토요일[(홍) 성 토마스 사도 축일]   2021-07-03 김중애 6,9680 0
148032 토마스 신부님의 오늘의 묵상을 보며. |1|  2021-07-03 강만연 8,2301 0
14803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사보다 공동체 |1|  2021-07-02 김백봉 6,5515 0
148030 7.3.“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... |3|  2021-07-02 송문숙 7,9292 0
148029 ■ 10. 여러 전쟁에서 승리한 다윗 / 다윗[1] / 2사무엘기[10 ... |2|  2021-07-02 박윤식 5,4042 0
148028 성 토마 사도 축일 |6|  2021-07-02 조재형 6,53210 0
148026 3토요일(홍) 성토마스 사도 축일   2021-07-02 김대군 6,3820 0
148025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...   2021-07-02 주병순 7,1730 0
148024 罪人임을 깨달아 義人이신 예수님으로 義人이 되는 것이 信仰. (마태9 ...   2021-07-02 김종업 7,0760 0
14802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토마스 사도 축일)『저의 ... |1|  2021-07-02 김동식 6,7870 0
14802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23 거룩한 내맡김의 ... |2|  2021-07-02 김은경 5,8872 0
148021 ♥福女 정순매 바르바라 님 (순교일; 7월4일)   2021-07-02 정태욱 8,2153 0
148020 <아버지와 어머니가 된다는 것>   2021-07-02 방진선 6,2332 0
148019 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... |1|  2021-07-02 장병찬 3,2380 0
148018 생활묵상: 스마트폰에 빠진 신앙의 우상 |2|  2021-07-02 강만연 6,5755 0
148017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29) ‘21.7.2.금   2021-07-02 김명준 6,4021 0
148016 부르심과 응답 -주님과 늘 새로운 만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1|  2021-07-02 김명준 8,0396 0
14801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9,9-13/연중 제13주간 금요일)   2021-07-02 한택규 6,2020 0
148014 죄인과 의인을 구분할 방법이 있긴 하는 것인가? |1|  2021-07-02 강만연 6,2430 0
148013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|1|  2021-07-02 최원석 6,5682 0
148012 도란도란글방/ 언약에 속한 자가 치러야 할 대가 (창세22,20-23 ...   2021-07-02 김종업 6,8370 0
148011 [연중 제13주간 금요일] 죄인을 부르러 왔다 (마태9,9-13) |1|  2021-07-02 김종업 9,3210 0
148010 11층의 여자   2021-07-02 김중애 6,6571 0
148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02)   2021-07-02 김중애 6,0004 0
148008 2021년 7월 2일 금요일[(녹) 연중 제13주간 금요일]   2021-07-02 김중애 6,6980 0
14800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 ; 그냥 죄인이 아니라 용서받은 죄인 ... |1|  2021-07-02 박양석 6,1153 0
14800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태오가 필요로 하는 예수, 유다가 ... |1|  2021-07-01 김백봉 6,45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