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7742 ■ 성령 모독은 가장 구제 불능인 죄 / 연중 제3주간 월요일   2018-01-22 박윤식 1,5791 0
118117 가톨릭기본교리(22-3 우리안에 살아계시는 성령)   2018-02-07 김중애 1,5790 0
1229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9)   2018-08-29 김중애 1,5798 0
123241 ★ 9월 7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1|  2018-09-07 장병찬 1,5790 0
125965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  2018-12-13 주병순 1,5790 0
1262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24)   2018-12-24 김중애 1,5796 0
127695 ■ 내면의 것을 올바른 눈귀로 / 연중 제6주간 화요일 |2|  2019-02-19 박윤식 1,5796 0
128030 신부님께 보낸 메일 (희생제사와 자비)   2019-03-05 강만연 1,5791 0
129176 ■ 새 생명으로 건너가는 은총의 밤 / 파스카 성야 다해   2019-04-20 박윤식 1,5792 0
129612 “일어나시오.” -참 매력적이고 순수한 파스카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  2019-05-11 김명준 1,5798 0
130569 가톨릭교회중심교리(7-9 사람이 되신 하느님 연구)   2019-06-23 김중애 1,5790 0
131448 ★ 오래전에 멸망했을 세상 |1|  2019-08-01 장병찬 1,5790 0
13378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 ... |2|  2019-11-11 김동식 1,5792 0
13419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(2148) ‘19.11.29. 금.   2019-11-29 김명준 1,5791 0
134982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성모님께 전구합니다) |2|  2019-12-31 김중애 1,5793 0
135862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|11|  2020-02-05 조재형 1,57912 0
137398 4.8."스승님 저는 아니겠지요? 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 ... |1|  2020-04-08 송문숙 1,5795 0
138228 나는 참포도나무(십자나무)요 (요한15,1-8)   2020-05-13 김종업 1,5790 0
138661 연중 제 9주간 화요일 복음나눔 -돌려드림의 의미- |1|  2020-06-01 김기환 1,5790 0
138849 2020년 6월 12일[(녹) 연중 제10주간 금요일]   2020-06-12 김중애 1,5790 0
140321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21주간 화요일 (마태 23,23-26) 마 ...   2020-08-25 강헌모 1,5792 0
141489 하늘의 존재가 되는 것, 구원입니다. (루카 12,8-12)   2020-10-17 김종업 1,5790 0
142009 평화로운 심정을 갖게 하자.   2020-11-09 김중애 1,5791 0
142400 [연중 제34주간 수요일]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 (루카21,12-1 ...   2020-11-25 김종업 1,5790 0
1427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에서 요행을 바라지 말라 |3|  2020-12-08 김현아 1,5794 0
14533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간 목요일)『예수 ... |2|  2021-03-17 김동식 1,5790 0
146538 어느 개신교를 믿는 여성이 성당에 찾아와서 신부님께 이렇게 물었다.   2021-05-03 김대군 1,5791 0
153044 2.12.“‘너희에게는 빵이 몇 개 있느냐?’ "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22-02-11 송문숙 1,5792 0
1551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5-19 김명준 1,5792 0
155740 매일미사/2022년 6월 17일[(녹) 연중 제11주간 금요일]   2022-06-17 김중애 1,5790 0